피싱범들이 날로 지능화 되어가고 있는데
문득 피싱범들 바로 잡는 아이디어 하나 없을까 고민해보았네요
예를 들어 피싱범이링 톡이나 문자를 하면
서로 문자를 주고 받습니다.
인지하는 순간 경찰이나 사이버 신고 센터에 접수를 하면 추적기능이 담긴 사진이나 링크가 담긴 문자를 피싱범에게 전송 가능하게끔 할수 없을까요?
자동으로 검찰에 실시간으로 접수도 되고 문자 주고 받으면서 시간도 끌게되고
피싱범들 죄다 뿌리 뽑아야 합니다.
몇번 당할뻔 하긴 했지만
진짜 영혼을 갈아서 찢어버리고 싶네요
중간책이 제일 이상함.... 그 많은 돈을 현금으로 빼서 갖고 튀지도 않고, 엄청 정직해서 봉투채로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에게 전달하다니.... 이게 제일 신기....
통장 빌려주는것들도 마찬가지고...
총책및 그 밑에 조직원들이야 뭐 원래 범죄자니 돈 벌려고 하는 사기꾼들이고...
생뚱맞은 계좌 이체시나 갑자기 인출안하던 사람이 인출시에 은행창구로 방문 시켜서 일일이 확인하면 사고 안납니다...
갸들 수법이 사람 당황하고 정신없게 하는게 바탕이라..
아마도 권력자랑 짬자미가 되어있지 않는이상 이렇게 시스템을 방치하긴 힘들죠.
법 버러지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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