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나랑 동갑인 하청업체 남자직원과 결혼했다.
남자는 훈남이고 동기누나는 외모가 별로다.
지금은 애가 둘이고 그 누난 육아휴직중이다.
업무차 남자의 사무실에 방문했다.
남자가 다른 여직원과 모니터를 보며 업무이야기중인데
거의 여직원이 남자를 끌어 안은 수준으로 밀착해있다.
누가봐도 썸타는 남녀의 모습이다.
불쌍한 동기누나... 라고 생각하는 와중에 남자가 부러웠다.
-끝-
6년전 나랑 동갑인 하청업체 남자직원과 결혼했다.
남자는 훈남이고 동기누나는 외모가 별로다.
지금은 애가 둘이고 그 누난 육아휴직중이다.
업무차 남자의 사무실에 방문했다.
남자가 다른 여직원과 모니터를 보며 업무이야기중인데
거의 여직원이 남자를 끌어 안은 수준으로 밀착해있다.
누가봐도 썸타는 남녀의 모습이다.
불쌍한 동기누나... 라고 생각하는 와중에 남자가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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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거며 못생긴 배우자와 애 둘은 어찌 만들었을까요
내가 외도한걸 안 순간 내 아이의 엄마가 지옥에서 살텐데
지 애들까지 내버린거잖아요. 발정난 쓰레기를 부러워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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