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부터 지금까지 딱 하루 비오고 안온듯하네요.
텃밭이라고 하기엔 크고 농사라고 허기엔 볼품없는
손바닥만한 밭에 감자며 고구마며 참외에 수박 옥수수 고추까지 엇그제는 서리태까지 심는데 흙이 아니라 모래바닥이더라구요.
3일에 한번씩 수도꼭지 열어서 스프링클러로 물줬는데
해갈 될만큼 와줬음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담달 수도 요금은 올마나 나오려나. ㅠㅠ
4월 말부터 지금까지 딱 하루 비오고 안온듯하네요.
텃밭이라고 하기엔 크고 농사라고 허기엔 볼품없는
손바닥만한 밭에 감자며 고구마며 참외에 수박 옥수수 고추까지 엇그제는 서리태까지 심는데 흙이 아니라 모래바닥이더라구요.
3일에 한번씩 수도꼭지 열어서 스프링클러로 물줬는데
해갈 될만큼 와줬음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담달 수도 요금은 올마나 나오려나. ㅠㅠ
힘내십시요
장마애 안죽고 설아남으면 쪽지 날릴개요. ㅎㅎ
추천드리고가요~
아쉽게도 20분 오고 그쳤내요...
밤새 더 오길 바래야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