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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볼땐 극장에서 아무생각없이 잼나게보다가...
웜홀이 어떠니 시간여행이어쩌니 과학적인 생각도해보고.
다시볼때는 자식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 가족들~
생각에 눈물나면서 보게되네요.
퍼스트맨을 어제 보면서 4년전에본 인터스텔라의 영화가 참 대단한거라고 생각중~
크리스토퍼 놀런감독은 정말...
영화를 다시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천재인거같네요.
제인생 최고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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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리진않는다는 영화중 하난데. 흠...
그래도 가장 많이본영화는
라이언일병구하기..(영화때문이 아니고.. 홈씨어터 셋팅시 가장 많이 봄 ㅋㅋ)
안울다가 3번째 볼때 눈물이 ~
중력이 무한대에 가까워서 속도역시 무한대로 늘어 날수 있는
블랙홀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그 안에서 서로의 시간이 엄텨서 과거의 시간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컨셉이 가장 중요한데.....문제는....
그걸 영화보는 사람이 꼭 공부해서 알아야 할 이유는 없다는게 문제였죠^^
나름 힌트가 '고스트'를 통해서 과학으로 다가가는 문제를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보면 안된다는 메시지도 있었지만
그 역시 우리가 공부해서 알아야 할 이유는 없는 걸로.....
깊이 들어 가려하면 졸라 난해 하지만
여배우 이쁜것에 집중하면 볼만한 영화죠.
다들 블랙홀하면 점에 테두리 빛나는거 생각하다가
아마 저거본사람은 다들 블랙홀 보양을 저렇게 생각하고있을꺼같네요
2 인터스텔라
3 퍼스트맨
4 마션
5 페신져스
저는 그래피티가 젤 잼나더군요
우주관련 영화중에서..
조디포스터 콘텍트 아니죠
컨텍트입니다.
1.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2. 다세포 소녀
3. 아유레디
조용히 보고있습니다.
한번이라도 점령하고 싶은 영화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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