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년전부터 저를 이유없이 험담하고 욕하고 이간질 시킨 직원을 폭행했습니다.따귀 3대와 밀어서 넘어트렸습니다. 회사에 다른직원들 및 임원진 식당 아주머니 싸우기전 제가 소개해준 제 지인들에게 까지 사기꾼새끼네 도둑놈이네 아주별의별 욕을다했더라구요
자기가 통화로 먼저 욕을해놓고 따라서 제가 욕을하니까 그부분만 녹음을 해서 퍼트렸더라구요.그러면서 이봐라 이새끼가 형인 나에게 욕 을하고 개지랄떠는거.이런말을 회사 모든 직원에게 해서 최근까지 제가 정말 그사람 말대로
제가 쓰레기인줄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다들.사건은 오늘 터졌습니다.3년전부터 제 험담및 욕을 하고다니는것을 들을때마다 경고를 한 100번정도 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른직원과 이야기도중 차른바꿨냐고 물어보길래 내차 13년된 똥차그대로다 말을하니 그럼 저번에 끌고온 카니발 뭔차냐고 물어보길래 아이가 셋이다보니 집사람 과 아이들 타고다니라고 2년된 중고로 바꿔준거다 라고 대답을해주고 혹시 왜 물어보는거냐고 물어보니까 3년전부터 욕을 해오던직원이 돈도없는 새끼가 돈없다고 자기한테 빌려간 40만원도 안갚으면서 차바꾸고 와이프와 아이들 들먹이면서 놀러 다닌다고 또 심하게 말한걸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한4년전에 제가 빌린적이 있습니다.물론 약속한날짜에 갚았구요. 다시본론으로 돌아와서
위에 그말을 듣고 나오던중에 그직원과 딱 마주친겁니다
멱살을 잡고 끌고 나와 내가 분명히 수없이 많이 경고했다 내 험담 내욕 하고다니지 말라고 말을 했습니다.그러자 그직원이 얼굴을 들이밀면서 어 맞어 너 욕하고 다녔어 그래서 뭐 돈많으면 때려봐 이러더라구요 한번은 참았지만 두번째에도 돈많으면 때려보라고 약을 올리길래 순간에 화를참지못하고 폭행을 했습니다.물론 폭행은 어떠한순간에도 정당화가 않된다는거 잘 알고있습니다.하지만 그직원 때린거 절대로 미안한 마음이 단 1도없습니다.그직원이 직접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도 다녀갔구요.저와 그사람 진술서? 그거받아갔구요 몇일뒤에 경찰서에서 연락 올거다 라고 듣고 집에 오는데 몇몇 직원들이 전화가 오더라구요 자기들이 증인이되어주겠다고.현기사님이 저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정신과 약까지 먹고하는거 다 말해주겠다고.고마웠죠 증인서준다는사람들이 제가 폭행한사람과 최근까지 친하게 지내사람들이거든요. 그리곤 증인서준다는 사람들이 저에게 사과를 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자기들은 김 기사님 말만듣고 현기사님이 정말 나쁜놈에 쓰레기인줄알았다고 알고보니 저 김기사님이 자기가 꾸며내고 거짓으로 현기사님욕한거 알게됐다고.이번일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해결할까요 ?
참 저는 그사람과 합의볼 생각 1도 없습니다
그냥 벌금 쎄게 맞고 민사로 걸어오면 민사로 맞대응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현제 그사람때문에 정신과 약까지 먹고있습니다
지금도 그 사람만 생각하면 분해서 몸이 떨리고 손발이 저려오고합니다.정말 사람이 이러다 살인을 저지르는 구나 라고 생각까지 듭니다.
저는 정말 그사람에게 단 1도 아니 0.0000001도 잘못한게 전혀없습니다.
참고로 그사람이라는 인간 아니 그 개새끼가 제가 제가다니고있는 회사에 제가 취직시켜준 사촌 형이라는겁니다.개 씨부랄 새끼가요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화가납니다.제가 그사람과 합의 안보면 폭력전과및 벌금 나오는게 맞나요?저도 그새끼 엿먹이고 싶은데 명예회손 및 모욕죄로 맞고소뿐이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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