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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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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2.03.18 20:12 답글 신고
    철없을때 엄니 무릎을 꿇린적이 있어서.. 두고두고 효도하고 있습니더..ㅠㅠ
  • 레벨 준장 니나노판사 22.03.18 20:44 답글 신고
    어머님의 그 모습을 가슴에 새기고 반듯하게 살아오셨으므로 그런 님을 보시며 어머님께서도 흐뭇해 하실겁니다.
    효자 맞으세요.
  • 레벨 상병 키보드솔로몬 22.03.18 20:12 답글 신고
    타인의 무릎을 꿇게 하는건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무릎까지 꿇게 하는건 폭력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준장 니나노판사 22.03.18 20:44 답글 신고
    그러니까요.
    정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 처사죠.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22.03.18 20:13 답글 신고
    죄송합니다
  • 레벨 준장 니나노판사 22.03.18 20:45 답글 신고
    잘못을 인정하시니 일단..
    저쪽 벽에 가서 무릎 꿇고 손들고 계세요.
  • 레벨 상사 2 그랑블루좋아 22.03.18 20:13 답글 신고
    지말대로 스스로 합의보자고 무릎을 꿇었을 언정 그걸 촬영한다는거가 저는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 레벨 준장 니나노판사 22.03.18 20:46 답글 신고
    일으켜 세우지는 못 할 망정 말입니다.
  • 레벨 대위 2 알카라인네오 22.03.18 20:14 답글 신고
    인성 교육을 받진 못한 안타까운 애들이 가끔씩 생각없는 행동들을 하면서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그런 행동들을 일삼고 다니더라구요
  • 레벨 준장 니나노판사 22.03.18 20:47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요즘 사회가 참으로 안타깝게 변하고 있죠.
  • 레벨 소위 3 애미야물좀다오제발 22.03.18 20:15 답글 신고
    저랑 토론하신 횽이닷♡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레벨 준장 니나노판사 22.03.18 20:47 답글 신고
    아, 안녕하세요^^
    지난 토론은 감사했습니다!
  • 레벨 대장 박찬호뭐랬니 22.03.18 20:19 답글 신고
    전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보니 어떠한 실수든 상대를 위력으로 억업해볼 생각을 못했네요 나의 아침은 내가 만드는것이지 남이 만들어주는것이 아니다 보니 ...수산물 스트로폼이 깨져서 물이 줄줄 새면 미안했습니다 내 물품으로 인해 다른물품이 피해를 입었을까봐요 참...나도 귀찮아서 직접 모시러가지않은 물품을 왜 기사란 이유로 제품에게 공손해야 되는지...제품의 하대가 응당하단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박스보다 못 한 취급은 사람이면 하면 안된다는것이죠...박스 던져서..라는...이게 분노의 대상이었다니...어떻게 사람보다 내물건에...부서졌음 보상 받음 되는것이고...한것을....
  • 레벨 대장 박찬호뭐랬니 22.03.18 20:27 답글 신고
    비추를 달지 말고 반박을 하셔라 이해를 시키면 수긍할 생각이 있으니
  • 레벨 준장 니나노판사 22.03.18 20:50 답글 신고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님 같은 분들만 계셔도 이런 사단은 발생하지 않았겠지요.
  • 레벨 대장 LANIGIRO 22.03.18 20:21 답글 신고
    고딩때도 후배가 무릎 꿇어서 "부모님 외에 무릎꿇지 말라" 가르쳤던 기억이 있어유@_@히히힣
  • 레벨 준장 니나노판사 22.03.18 20:51 답글 신고
    오, 멋지십니다.
    후배님도 분명 님을 멋진 선배로 기억하고 있을 거예요!
  • 레벨 훈련병 할리의꿈 22.03.18 20:24 답글 신고
    ㅠㅠ 아카횽....
  • 레벨 준장 니나노판사 22.03.18 20:53 답글 신고
    아카님은 휴식이 필요하신 분.

    소환불가^^;;
  • 레벨 이등병 불꽃산타 22.03.18 20:54 답글 신고
    엄청 공감합니다 선생님
  • 레벨 준장 니나노판사 22.03.18 20:57 답글 신고
    공감을 한다는 것은, 님께서도 저 아줌마의 행태에 대해 '인간적으로 분노'하셨기 때문이겠지요.
  • 레벨 소위 3 서서팝파 22.03.18 21:08 답글 신고
    중2 초5 애둘키우지만 무릎꿇려본적읍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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