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글이나 보고 있다가 생중계보고 가볼까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1시 조금넘은 시간인데도 계속하여 많은분들이 오시네요 ㅎㅎ 먹을것은 많다하여..그냥 흡연자분들을위해 담배나 조금 사서 갔습니다 ㅎ 많은분들과 이야기는 하지못했으나 몇몇분들과 이야기중 욕설하신분 지인이 오셔서 통화하시는거듣는데 설득을 아무리하여도 도통 사과할마음이 없다고 하시니 해고당하셨네요..에효....사과하는게 뭐가 그리어려운건지...ㅡ지인분께서는 화물차를 가지고 퇴장하셨고 주변분들과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저도 집으로 돌아왔네요
제생각에는 남에말 잘듣지않고 자기 이기주의적인 생각으로 여태껏 살아온 꼰대같은 양반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기회로 성격이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자신의 행동에대해 후회하진 않을까 싶습니다(아닐수도 있고) 근데 중요하건 이런부류의 사람들은 반성은 꼭 안한다는 점 그리고 남탓하기 바쁘고
개인적으로 이번에 인생을 되돌아 볼수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량한 자존심에 직장잃고
방송타고, 욕먹고..
벌레새키들도 할줄 아는건데
개인적으로 이번에 인생을 되돌아 볼수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캠리 안에 남자한명만이라도 타고있었어도 저렇게 욕지꺼리했겠냐 개쉐야
차안 살펴보니 여자와 아이들밖에 없으니 지혼자 자신감에 욕지랄했지
레니 이개쉐야 너같은 쉐키 나한테 걸렸으면
내차트렁크안에 있는 알루미늄빳따로 대가리날라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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