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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날이 되면 꽃을 사서 일터로 가면 여, 야 그런게 중요하지 않고 거기서 보이는
여성분들에게 축하한다며 꽃 한송이 씩 주던 사람..
의원에게도.. 비서에게도.. 사무실 직원에게도...
여성의 날만 되면 늘 이사람만 생각나네요..
참..... 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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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이 따뜻했습니다.
양심이 못견뎠을 겁니다.
저 신발 색마들은 철판깔고 사는데...
이보세요 이보세요...이지랄 하면서...
부디 한가한 곳 에서 영면하소서...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잖아요.
ㅜㅜ
이럴때 꼴 사나운 정치판을 제3의 시각으로
웃음과 비난과 조롱을 한번에 섞어서 한마디로
정리해주던 노르가즘이 그립습니다...
노의원님 가시고 나서 정의당은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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