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상황마다 다르죠... 나는 신형폰으로 바꾸고자 하는 마음도 있고 평소에 요금제도 비싼 요금제 쓰며, 딱히 가족들과 결합이 없다 그러면 이동이 득일수도.. 나는 지금폰 당장 교체할 마음도 없고, 다른 식구들과 결합 할인을 받고 있으면 그냥 지금폰을 재 약정해서 할인을 더 받는게 득일수도 있고요... 인터넷과 셋탑박스 티비 들은 원래 사은품이 크죠.. 대부분 2~5만원씩 요금을 2~3년 약정해야 해서 큰돈이 나가니 사은품도 큰거죠... 오래 쓰시면 해지하실때 방어차원에서 비슷한 조건이 있을수도 있으니 해지상담도 받아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스마트폰은 통신사 유지가 장기적으로 유리하고.. 유선인터넷과 IPTV는 약정지나면 25만원 현금 받고 타사로 갈아타는게 좋습니다.. 유선 인터넷은 장기고객 할인해봐야 월3천원X36개월=10만8천원 뿐이라 25만원 받고 이동하는게 좋습니다.. SKT는 강제로 69요금제 쓰게 만들어 놔서 온가족 할인 받아서 34500원에 100기가 정도 줍니다
이거 이자 뿌리면 당하지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