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흥미진진했어..
뭐 팔거 다 팔아 더이상 팔 것도 없는것 같은데..
이제 여기서 끝난거지?
그놈의 치킨이 뭐라고 말이야...
그래도 다행이야 만약 쿨하게 치킨 쐈으면 마력 맛 들여
오늘 일본 베트남전도 걸었을지 모르잖아... 주말 사이 치킨 200은 좀 크긴 크잖아.. 그랬으면 아마 부인께서 먼저 신고하셨겠지
도박으로..... 모두에게 다행이야
스미스 요원은 어쨋든 치킨 200마리 값 굳힌거야... 운이 좋아...
주말 내내 스미스미스만 보니깐 괜히 매트릭스 다시 보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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