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좋아 고양이를 닮기 위해 얼굴을 성형 수술한 이 여성은 치아까지도 임플란트(implant) 수술을 하였다. 미친 것 아닌가?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하겠는가?
직업이 삽화가인 줄리아(Julia Gnuse)라는 여성은 태어날 때부터 온 몸에 물집이 생기는 병으로 고통을 당하자, 물집의 흉터를 없애려고 문신을 시작하다보니 몸 전체에까지 문신으로 뒤덮었다. 결국 이 여성은 세계기네스북에 등재하게 되었다
표범 맨(Leopard Man)이라고 불리는 톰(Tom) 할아버지는 올해 나이 73세인데 전신을 표범으로 문신하여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하였다. 문신을 하는데 5,500 파운드를 지출하였다고 한다
도마뱀 인간(Lizard Man)이란 별명을 가진 에릭 스프(Eric Spoof)는 올해 38살(1972생)로 뱀의 형상을 만들기 위해 혀를 절개 수술하여 뱀의 혀처럼 만들고, 눈썹에는 피부아래에 보형물을 집어넣어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다.
이 사람은 원래 백인이었는데 검정 잉크를 사용하여 온 몸에 문신을 하였다.
퍼즐(Puzzle) 문신을 한 사람
문신가게에서 일하는 이 여성은 온 몸에 호랑이 문신을 하고, 얼굴에 피어싱(Piercing)을 통해 호랑이 수염까지 달았다.
문화평론가 겸 예술가인 이 사람은 자신의 모습을 예술이라고 주장하면서 온몸에 문신을 하고 입술에 보형물을 넣고 귓불에 큰 피어싱(piercing)을 했다
타투(tattoo)대회에서 우승한 돈 맥클린톡(Don McClintock, 54)
2009년 9월 2일 로워 헛의 타운 홀에서 열린 타투 대회에서 무려 7년 동안 7만 불의 돈을 투자한 남성이 우승을 차지해 큰 화제가 되었다고 뉴질랜드 언론은 전했다.
이 화제의 주인공은 돈 맥클린톡(Don McClintock, 54)씨로 팔, 다리, 등과 온 몸에 가장 아름답고 정교하게 문신을 한 사람으로 최고의 우승자로 뽑혔다. 타투 대회는 3,5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몰려 들은 규모 큰 행사로 우승자 맥클린톡(Don McClintock)에게 1,000$의 상금을 수여했다.
표범 맨(Leopard Man)이라고 불리는 톰(Tom) 할아버지
2010년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하게 될 이 여성은 몸 전체중에 93%를 문신하였다. 이름은 이소벨 벨레이(Isobel Varley)라고 한다.
이 세상엔 정말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