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 딸을가진 아버지 이며 한가정의 가장으로 만돌이가꿈 이란 아이디로 무료한 시간에 유머게시판을 보는 직장인 입니다
저는 올해 3월 (홍 * *) 기자님의 글을보고 (불 꺼놓으면 한번 할만하내) 라는 댓글을 달아 기자님에게 씻을수 없는 정신적 피해를 드려 이렇게 반성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행위가 왜 잘못됬는지 그로인해 누군가는 상처를 입고
슬퍼할꺼란 생각도 없이 댓글을 달며 나에 댓글에 관심받고싶고 좋아요를 눌러주는것에 즐거움을 찾고있었나 봄니다
무지한 생가으로 댓글을 달았고 이번일로 많은걸 깨닫게
됬습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빚도 값는다는데 저는 그런모욕적인
댓글을 달고 역지사지로 생각하고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일면식도 없던 기자님에게 모욕적인 댓글을 달아힘드셨을것을
생각하니 너무 죄송하고 누가봐도 눈쌀 찌푸려지는 그런 댓글을 달아 죄송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에는 함께 기뻐하고 슬픈일에는 함께 위로해주는 좋은 아버지이자 사회에 구성원이 도갰습니다.
그리고 보배드림 게시판에 성희롱 성차별 게시 글이나
댓글이 발견되면 앞장서서 신고하거나 대 댓글을 달겠다는 약속을 하겠습니다 저의 반성의 글을 통해 보배드림 커뮤니티 나 다른 싸이트 에서도 악플보다 공감가는 댓글로 토론의 장을 열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이런일에 연류될시 어떠한처벌도 달게 받겠습니다
앞으로 타인에게 피해와 상쳐를 주는 댓글을 발견시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그로인해 상쳐입고 슬퍼하는 분들이없도록 절대
악의적인 댓글을 달지 안겠습니다
보배드림이 향후 남 여 모두 건전하고 안전하게 이용할수있는
게시판으로 거듭나길 바라고 저를비롯해 게시판글작성 유저및
운영진은 이에 걸맞은 게시물 대책을 세워 주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댓글을 자재할것이며 타인에게 위로가되고 용기를 낼수 있는 댓글 만을 달겠습니다
(홍 * * ) 기자님에게 정말 고개숙여 사과 드림니다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시간이 많이 지난뒤
사과문을 왜 쓰게 되신지도
알려야 사과의 취지에 맞다고 생각드네요.
야한뜻 아니라고 주석을 달았어야죠 암튼 더운데 고생많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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