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인터뷰번역(틀릴 수도 있음)
-정말 길었다라고 할까? 순식간이었습니다 (눈물로 잠시침묵)
4분이었지만 정말......(눈물로 다시 침묵) 여러가지 생각하며 길었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순식간에 끝나버렸습니다
제가 지금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했기 때문에, 분하지만 자신있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트리플악셀을 뛴 것이 무척 좋았지만 다른 요소에서 실수가 있어서 제자신을 납득할 수 없습니다. 연기자체는 전혀 만족하지 않지만 트리플악셀을 2번 뒤어서 성공한 것을 좋았다는 점, 그것 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좀 안됐네요...
그래도 어린선수가 열심히 올림픽 준비를했을텐데...
시대를 잘 못탄 탓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