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레기온입니다 오랜만에 글 쓰네요 ㅎㅎ
K8로 기변하고 벌써 3개월인데 국에도 글이 적었던 만큼
제 블로그에도 글이 적었습니다..아래 캡처 보시면 처참한 포스팅 숫자..
비슷하게 3개월 가량 탔었던
이전 차량들
더뉴그랜저 3.3이 20건
넥쏘가 29건
K5 2.5세대 하브가 28건인데
K8은 10건입니다 10건 ㅋㅋㅋ..
차는 연비도 좋고 옵션도 좋고 다 좋은데..뭔가 감성?이 안 채워집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오랜만에 W218 CLS 외관 사진을 보게됩니다
실내가 다소 올드하고 옵션이 아쉽긴 하지만 외관때문에라도 한번쯤은 꼭 타보고 싶던 차였거든요
그렇게 엔카 둘러보다가 CLS 2대를 보러 갔습니다
250d 와 400
S클 탈 때 부터 알고 지낸 지인에게 W218 보고 싶다 이야기 하니
같이 가드려요? 해주셔서
포르쉐 박스터 타고 같이 수원으로 가봅니다
뚜껑 오픈하니 지금 같은 가을 날씨에 정말 최고더군요
파썬이랑은 비교가 안 되는 개방감입니다 정말 좋았어요
그렇게 첫번째로 도착해서 본 CLS250d..흰색+브라운 시트부터 구경해봅니다
내외관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드오토 카플레이 코딩도 되어 있고
미션오일,브레이프 디스크 패드 등등 정기적인 점검 받은 이력도 있었으나
내외관 상태를 보니 이전차주가 아껴 탄 느낌은 아나더라고요..ㅋㅋ
휠 4짝 모두 흠집이 심각하고..차가 전반적으로 더러웠습니다
사진으로는 깨끗해 보였거든요, 역시 사진은 믿으면 안 되요 중고차는 꼭 실차를 봐야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CLS400을 봤는데
외관은 카반사이트 블루에 실내는 베이지였습니다
일단 앞전에 본 250d 흰색보다 내외장 상태가 훨씬 좋았네요
이전 차주가 아껴탄 흔적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트렁크 바닥 열어보니 방음 작업도 되어 있고
블투 연결해서 노래 들어보니 스피커도 알갈이를 한건지 사운드도 훌룡하더군요
키로수는 10만이었는데
M276 엔진 고질병인 시동 지연 현상이나, 이상한 소리도 듣지 못했고요
상태는 앞에본 250d보다 월등하게 좋았습니다만.....
당장 사자!! 확 끌리는건 없어서 우선 보류.....ㅎㅎ
실제 기변으로 이어질지는 글쎄?.....입니다
암튼 기변 생각하며 중고차 보러 다니는건 참 재밌습니다 ㅎㅎ
사실 이 때랑 차 받은 직후가 제일 재밌지 않나? 싶어요













































역시 한번 타본차는 뭔가 손이 안가는..
역시 구입전 보다 구입후가 상태가 좋아져서 방출하시는....
18년형 끝물은 내장이 블랙+레드스티치로 바뀌고 옵션이 조금 추가되었다고 하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 전 연식의 밝은 실내가 참 멋진 거 같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