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 이후에는 퀵디테일러라도 발라주는게 좋습니다.
차량 외장은 간단하게 세수한 후 내 얼굴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퀵디테일러=스킨 이라 생각하시고 간단히 얼굴에 스킨이라도 발라야 피부가 안 상하는 것 처럼 세차 후에는 드라잉 후 간단한 보호제 정도는 바르는게 좋습니다.
사족으로 자동세차가 손세차보다 스월이 많이 생기고, 스월이 심할수록 자외선으로 인한 도장 변색이 더 빨리 진행됩니다. 그래서 도장면 상한 차들 광택 보내면 먼저 콤파운드로 스월 지우는겁니다. 그리고 화학 보호제계열(글레이즈 등등등)을 바르고 천연왁스나 케미컬 왁스 최종적으로 반짝임을 위해 유리막이라 하는 광택제를 바르는 거죠.(한 여름에 썬크림 바르고 안 바르고 피부 타고 상하는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셀프 디테일링을 하면 각 케미컬의 기능적 차이와 눈으로 보이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막 타다 광택 보내거나 관심이 없으면 그냥 타도 된다 하죠. 뭐...선택은 내가 어찌 관리하고 탈 것이냐의 차이겠지만요.
그냥 쭉 하시고
1년에 한번 광탁제 사서 발라주셈
1시간이면 반짝반짝 광냄
차는 차일뿐이니 너무 애쓰지 말아요.
나중에 지나서 보면 헛음음 나옵니다.
새옷 사면 아껴입는거와 같아요.
나중에는 막 입잖아요.
블과하니 광죽으연 고체광택제와 융을 사서 광내면 됩니다
차량 외장은 간단하게 세수한 후 내 얼굴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퀵디테일러=스킨 이라 생각하시고 간단히 얼굴에 스킨이라도 발라야 피부가 안 상하는 것 처럼 세차 후에는 드라잉 후 간단한 보호제 정도는 바르는게 좋습니다.
사족으로 자동세차가 손세차보다 스월이 많이 생기고, 스월이 심할수록 자외선으로 인한 도장 변색이 더 빨리 진행됩니다. 그래서 도장면 상한 차들 광택 보내면 먼저 콤파운드로 스월 지우는겁니다. 그리고 화학 보호제계열(글레이즈 등등등)을 바르고 천연왁스나 케미컬 왁스 최종적으로 반짝임을 위해 유리막이라 하는 광택제를 바르는 거죠.(한 여름에 썬크림 바르고 안 바르고 피부 타고 상하는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셀프 디테일링을 하면 각 케미컬의 기능적 차이와 눈으로 보이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막 타다 광택 보내거나 관심이 없으면 그냥 타도 된다 하죠. 뭐...선택은 내가 어찌 관리하고 탈 것이냐의 차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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