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억울하게 허위고소년이 만지고 스스로 기분나빠 112신고한 케이스입니다.
저는 30대초남입니다.
사건 발생 작년 5월초 대구 중구 시내 한 원룸에서 새벽 6시30분경 맘에 들어서 차로 가다가 발견해서 차로 주차를 하고
번호 따러 갈려고 원룸이 열릴때 따라 들어 가서 번호만 물어봤습니다. 처음에 거절하여서 다시금 물어봤습니다.
이건 제가 어리석고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킨 행동한 점 깊이 반성합니다.
그러자 클럽을 2번이나 다녀온 검정 원피스 입은
허위고소년이 계단에서 저쪽으로 다가와 내려와서 저는 놀라서 순간 놀라 손이 올라가서
허벅지밑ㅡ무릎 사이 살짝 2초이내 살짝 잡히고 바로 내렸습니다.
원룸안 CCTV는 없습니다. 그러고 나서 갑자기 아주 태연하게 기분나쁜 표정으로 침까지 뱉으며 112 신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이가 없어서 됐다 그냥 꺼져라 그냥 가라 한마디 하고 내려와서 화장실이 급해 뛰어갔습니다.
이걸 보고 도망이라고 보는 견찰이네요. 절대 먼저 아무 터치, 폭행, 협박, 고의성 등 일절 없었습니다.
피고소인은 남자친구와 계획 짜고 경찰이 '심야조사제한'도 어겨가며 22시30~40분경에 조사를 받았습니다.
저에겐 일부러 한달 지나서 저나가 오더군요. 조사 받으러 오라고,
이때까지 범죄한번 저질러본 적 없어서 긴장하고 놀라서 부리나케 1차 조사받으러 갔습니다.
CCTV를 보여주며 본인 맞냐고 하는겁니다. 아니라고 하면 가중처벌 당할 수 있으니 저라고 인정하였습니다.
경찰 여청수사계에서 1명이 수사 할줄 알았는데 2명이서 질문을 하며 수사를 합니다.
하지 않았다고 말해도 묵살 시켜버리고 자기들 실적을 위해 자백을 하게 강압/편파수사로 하게 만들었습니다.
죄명이 '강제추행'이랍니다. "섹파하실래요.?", 엉덩이 1회 움켜잡고, 음부 1회 쓰다듬었다.라고
공소사실 법원 우편이 왔습니다. 그래서 변호사 사선으로 선임하였습니다. 피고인 심리를 이용하며
무죄주장도 어렵고 하지도 않았는걸 인정하고 합의로 가자더군요.
무죄주장하면 실형위기 있다고 어쩔 수 없이 도의적 합의금을 주고 합의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선택이 어려웠습니다.
억울하게 유죄 인정하는 심정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성범죄 합의가 가장 큰 양형자료입니다.
진짜 무죄주장하면 반성 안하고 '괘씸죄'를 적용 시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1심 여자판사이고 '피해자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다. 라며 유죄를 내렸습니다.
반성하고 합의 한점 초범인점 등 감형되어 벌금형 500 / 신상등록 10년 / 성폭력치료프로그램40시간을 선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2심때 무죄취지로 저는 피고소인보다 더 신빙성 있는 자료를 제출 하였습니다.
남자 판사가 피고인의 자료는 묵살 시키고 편파재판으로 항소 기각 시켜버리네요. 선고 당일 듣는 순간 벙쪗습니다.
3심 상고 억울하다고 하였죠. 그러나 역시나 99% 피고소인 말만 듣고 기각 시켜버렸습니다.
참.. 세상살기 각박하고 페미니스트 꽃뱀에게 당하니 한순간에 전과자가 된다니 진짜 한국 살기 싫어지군요.
검사 일절 피고인에게 질문 하지 않았고, 피고소인 국선변호인 재판때 참여 하지도 않더군요.
대구에 사는 당시 만22세 현재 24살? 이름 서민x 페미니스트입니다. 진짜 어디서나(직장, 알바 등)
마주친다면 피하십시요. 이런x으로 인해 억울한 성범죄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말씀드립니다.
한순간에 '전과자'로 만들어 버리는건 진짜 말도 안된다 생각듭니다.
저는 모든 언론에 제보를 하고 정말 어려운 '재심'을 신청 할려고 합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추가 내용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지금 여자 혼자 사는 원룸 따라 들어갔다는 거야?
순간 놀라 손이 올라가서 허벅지밑ㅡ무릎 사이 살짝 2초이내 살짝 잡히고 바로 내렸습니다?????
순간적으로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었다는 거야???????
2초????? ㅎㅎ 실수면 0.5초 반응
따라갔어 여자가 원룸공동현관 들갈때 동의없이 너도 따라들갔엉..하...
그때부터가 넌 이미....끝난겨..
그리고 클럽을 두번이나 간지는 어케알았냐..
길가다가가 아니고 클럽에서부터....ㄷㄷㄷ
연락처 묻는거 소름 ㅋㅋㅋ 이분 글쓴거하번 쭉보세요 ㅎㅎㅎ
그와중에 제목도 바꾸셨네..
그와중에 그여자분은 꽃뱀에 페미까지 됨 ㅎㅎ
물한모금 하고 천천히 말해봐
거기다 나이차이....
뭔가요...?
지금 여자 혼자 사는 원룸 따라 들어갔다는 거야?
순간 놀라 손이 올라가서 허벅지밑ㅡ무릎 사이 살짝 2초이내 살짝 잡히고 바로 내렸습니다?????
순간적으로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었다는 거야???????
2초????? ㅎㅎ 실수면 0.5초 반응
연락처 묻는거 소름 ㅋㅋㅋ 이분 글쓴거하번 쭉보세요 ㅎㅎㅎ
그와중에 제목도 바꾸셨네..
그와중에 그여자분은 꽃뱀에 페미까지 됨 ㅎㅎ
보배를 개좃으로아네
저여자가 페미라는 증거있어?
따라갔어 여자가 원룸공동현관 들갈때 동의없이 너도 따라들갔엉..하...
그때부터가 넌 이미....끝난겨..
그리고 클럽을 두번이나 간지는 어케알았냐..
길가다가가 아니고 클럽에서부터....ㄷㄷㄷ
그렇다고 하지 않은 걸 판결하는건 아니죠.
이 정도 추행은 많이 해왔지?
사고수준이 이번에 절대 처음 아님!
법원에 초범이 아니니 더 수사가 필요할거라고 민원넣어야겠네..
번호 따러 갈려고 원룸이 열릴때 따라 들어 가서 번호만 물어봤습니다.
>여기서부터 이미 주거침입죄고 이렇게 행동한 댁이 비정상인거임
클럽을 2번이나 다녀온 검정 원피스 입은 허위고소년
>우연히 처음 본 사람인 거 맞아요? 스토킹 아니고? 클럽 2번이나 간 게 이글이랑 무슨 상관 ㅋㅋ
뭐 클럽 2번이나 갔다!! 문란하다!! 이런 주장 하는 거? 풋
새벽에 모르는 남자가 원룸으로 쫓아들어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씨발 존나 무서운데
얘가 날 칼로 찌를지 집 안에 밀어넣고 성폭행을 할 지 뭘 어떻게 알겠어요
번호키 눌르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잡아서 번호 따려고 했다는 거죠??
이 여성분은 페미도 아니고 꽃뱀도 아니고... 지극히 정상적인 여성분 같습니다.
글 읽기가 힘듬..
그리고 원룸까지 따라와가서 왜 또 여자몸을 건들게 됬나요.
그냥 님이 성추행꺼리를 만든게 맞고 이상한 짓 한거 같은데요 ?
2.여자에 연락처를 물어보았으나 거절.
3.계단 윗쪽에 서 있던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클럽을 2번씩이나 다녀오신 상대방이 내려옴.
4.존나 놀래서 손이 들렸는데 하필 여자 허벅지를 2초간 잡음.
5.여자가 침 뱉으며 경찰에 신고.
6.글쓴이,재수없다 꺼져라 외친후 소변이 급해서 다급히 자리를 피함
7.신고한 페미년이 남친과 짜고 경찰에 진술
8.경찰이 내 말 안 믿어줌
9.나는 억울하다
맞나요.?
본인이 읽어봐도 말 같이 보이시나요.?
3.번에 검은색 원피스녀가 클럽다닌건 어떻게 아시죠.? 님 스토커죠.?
본인이 글쓰면서 이게 무슨 말이 싶었을텐데 그냥 조용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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