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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4강 진출 리포트 중,
"일부에선 학교폭력 논란으로 퇴출된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공백을 언급했지만 그 빈자리는 전혀 느낄 수도 느낄 필요도 없었습니다."
전혀 느낄 수도, 느낄 필요도 없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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