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의외긴 하네요 ㅎㅎ 유학은 유학인데 돈빨로 초일류명문에 기부유학 다녀오지는 않은듯.. 더군다나 공대면.. 미국은 존나 자본주의 나라라서 솔직히 재벌가가 좋은 학벌 갖기는 상대적으로 쉽죠. 특히 MBA는.. 공부를 아예 안하고는 따지 못하긴 하나 어쨋든 스타트라인이 다름
아무튼 로체스터는.. 저도 나름 인근 동부 출신이지만 제 주변에서 저기 가는 사람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 친한 친구로는 하나 정도 있었네요. 한국인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유학까지 가서 저 학교를 가는 사람이 많지 않죠. 재벌가 후손이면 더욱 그렇고..
우에끼나 큰행님 김띨구~작은행님 김딸구...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예?*.*;;;
아무튼 로체스터는.. 저도 나름 인근 동부 출신이지만 제 주변에서 저기 가는 사람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 친한 친구로는 하나 정도 있었네요. 한국인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유학까지 가서 저 학교를 가는 사람이 많지 않죠. 재벌가 후손이면 더욱 그렇고..
근데 기부로 입학은 했다쳐도 졸업도 보장합니가? ㄷ ㄷ
기부 스케일이 마 ㄷ ㄷ 입학용 아니고 그냥 기부긴했지만
재학중에 모 통신회사에서..4천 밀리언은 들어본적 있섭니다 ㄷ ㄷ 건물을 마 ㄷ ㄷ
우리가 서울에서 모이는 느낌 그런거?
어떻게든 졸업만 하면 됌..
10억 내면 그냥 입학해 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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