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의 바통은?
캐피탈 > 크레도스 > 옵티마 > 로체 > 1세대 K5 TF >
2세대 K5 JF > 현행 3세대 K5 DL3 > 4세대 K6 DL4 2026 예정
K8의 바통은?
콩코드 > 옵티마 리갈 > 1세대 K7 VG > 2세대 K7 YG > 현행 3세대 K8 GL3
대형의 바통은?
포텐샤 > 포텐샤 에서 기간의 터울을 뛰어넘은 후속
오피러스 GH
포텐샤는 후륜구동 에서 기간의 터울을 뛰어넘어 현대에서 그랜저XG의 상위모델로 개발되던 전륜구동 GH 오피러스
GH 오피러스는 렉서스 ES와 GS를 의식하여 다듬어서 개발하여 시판한 기아 포텐샤의 후속이라 볼 수 있고!!
플래그십의 바통은?
엔터프라이즈 > 엔터프라이즈 후속으로 개발되던 SJ V6 3.0, V6 3.5, W12 4.0 엔진을 얹고 시판하려다가 시장성 등으로 인하여 무산 > 10년이라는 터울을 뛰어넘어 1세대 K9 LH > 현행 2세대 K9 RJ
저의 개인적인 생각들 입니다!!~^^;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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