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지역 정비 협회 워크샵 간다고 내일 오후부터 없는데 할리데이비슨 사징님 시에라 타이어에 로버 중작업까지 잡아 버렸네요.
픽업 트럭 타이어야 뭐 발로그 뺨대기 후려치는 어깨와 유여한 허리 근력을 이용하여 한 손으로 드는 정도로 가볍기는 합니다.
다만 로버를 잡아 두고 가다니 대표 일마...
어우...형님도 아예 목/금요일 부터 쭉 쉬세요라고 했는데 그냥 저도 휴무로 보낼걸 그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왠지 목/금요일 야근각+뭘 잡다가 혼자 안 되서 고물상 거래처 동생에게 도움 청해야 될 각입니다.
진짜 랜드로버랑 형님디는 뭐 작업하다 보면은 하...이거 옆에서 누가 좀 잡아줬으면...하는 생각이 많이드는데 말이죠.
GLE 63 진단 쌔리고 현장 정리 좀 하다가 잠깐 보배질하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현장 잡 일들이 좀 있어서 현장 정리하러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국게 회원님들~
야생들고양이 진짜 잡기힘들데예
냄새난다고 그냥 근처에 풀어줬더니 하루도안되서 돌아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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