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 블랙박스 사진.
공개 되기 전에는 급발진이라면서
모든 차에 의무적으로 달아야 한다고
난리치다가
정작 브레이크가 아니라 악셀 페달만
줄기차게 밟는 프레임 공개되고
페달 블랙박스 설치는 아닥함.
공짜로
달아준다고 해도
안 단다고 하는 추세임.
급발진이라는 용어 대신
페달오조작 신조어를 만들어냄.
왜 급발진 사건사고가
브레이크 페달 밟을 타임에
많이 일어나는지 설명 가능하게 됨.
패러다임이 확실하게
완전하게 바뀜.
나비의 날갯짓이 엄청 커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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