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로 모 업체에서 전화가 왔는데
다짜고짜 대표님 바꿔 달라고하길래
누구시냐고 물어보니 어디어디라고 말함
무슨일때문에 그러냐고 하니까
대표님이세요 이지랄 하길래
이건 무슨 병신이 전화했나 싶었음
전화를 걸었으면
전화 누구고 무슨일때문에 전화했는데 대표님 계신가요 해야지 이야기를 해야지
연결 시켜주는 사람도 누구한테 무슨일때문에 전화왔다고 이야기 하면서 연결을 하지
입사하면 전화 예절부터 가르치지 않나.
생각보다 기본이 안되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요즘 젊은층은 부모랑 음성통화도 잘 안함,,
8할은 광고업체 대부업체 이럽니다. 미리 대부업체라고 하면 바로 끊기기 때문에 .. 사장부터 찾는거임
물론 아시는업체시면 전화한놈이 잘못한거임다
나이상관없이 카톡으로 용건 보내면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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