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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 대박차차 24.08.10 14:35 답글 신고
    imf때는 콧구멍있는 아반때린번 출시

    요즘 하이브리는 같은거죠.
  • 레벨 대령 3 SIYU 24.08.10 14:58 답글 신고
    초기형과 비교했을 때 출력이 다른 건 차량의 별다른 변화가 있는 건 아니고
    97년부터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에서 성능 측정법을 기존의 Gross 측정 방식에서 NET 측정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규제화하면서 엔진의 성능 수치가 전부 NET 측정방식으로 다시 측정되었기 때문
    Gross: 다른 거 하나도 안붙이고 오로지 엔진만 뚝 떼어내서 측정
    NET: 엔진에 흡기, 배기, 냉각 계통을 설치하여 측정
    당시 국산차에서 측정하던 Gross 방식 대비 NET 방식이 조금 더 실 차량의 마력과 가깝게 나오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뻥마력으로 혼란을 주지 말라고 97년에 NET 방식을 규제화 시켰고 현재까지 NET 방식으로 측정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 레벨 상사 1 에코네틱 24.08.10 15:14 답글 신고
    여담이지만 유럽형 사양의 경우 내수형과 달리 1.5L DOHC 없이 1.5L SOHC, 1.6L DOHC, 1.8L DOHC, 2.0L DOHC, 1.9D 5가지 엔진으로 출시되었는데, 유럽에선 NET방식으로 출력을 측정해 인증받아야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1.8L 엔진의 최대출력이 128마력이더군요.(내수는 138마력->133마력)
    쏘나타 Y3도 마찬가지로 2.0 DOHC 엔진 하나만 예를 들자면 내수형은 146마력이었다가 1997년 출력 측정 방식 변경 이후 139마력으로 조정되었지만, 유럽형은 처음부터 139마력이었다가 125마력으로 조정되었죠
  • 레벨 하사 2 EFSONATA99 24.08.10 17:00 답글 신고
    어렸을적 아반떼 GOLD보면 가죽시트랑 도어트림이 나름 고급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당시 아반떼 상위트림들 보면 리어스포일러랑 보조제동등도 신기하던 시절이었고요
    요즘 나오는 차들은 예전차들에 비해 도어트
    림 가죽이 두툼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생각해보니 저 당시 아반테 골드급 정도면 지금의 소나타급이었을거 같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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