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은 논외로 하고요..........
전기차를 알보면 의외로 국산 현대나 기아가 넘사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옵션이나 기능은 이미 현기가 이미 타사 대중브랜드는 다 잡아먹었죠...
적어도 카달로그만으로 비교하면 기술적으로 넘사입니다...
베엠이나 벤츠까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배터리는 뭐 잘나가는 브랜드는 모두 국산을 쓰니까 이것도 넘어가고...
기본기는 과연 어떨까요?
수치상 보면 동급대비 현기가 무게가 좀더 덜 나가는 것 같습니다.
차량이 전반적으로 동일하지 않으니 크기나 대비 무게 비율은 정확하게 수치로
환산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제법 비슷한 차량을 두고 봤을 때 말이죠...
예를 들어
기아의 EVE 6 사륜 GT의 경우 그것보다 살짝 작고 이륜인 폭스바겐 ID4와 차량 무게가 대동소이합니다...
뭐 기아가 원감절감해서 가볍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경량화에 성공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주행감각은 물론 내연기관에서는 독삼사나 폭스바겐, 푸조가 앞서겠지만
전기차에서는 새로운 감각이 요구될 것이고...
저는 어느 메이커가 더 우수하다고 말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20년 전에 휴대폰은 뭐 여러업체가 쟁쟁했었습니다.
모토로라, 노키아, 블랙베리, 엘지, 삼성, 애플 등...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오면서
정통 휴대폰 업체인 노키아와 모토로라는 사라졌죠...
삼성 갤럭시는 찌질이들이나 쓰는 폰이었지만...
지금은 애플과 쌍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자...
현대는 삼성 마냥...
그러니까 아이오닉은 이제 삼성의 갤럭시마냥
전기차 시대에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결함 제외, 디자인 제외....
Ev 는 기아의 아이폰
현기 삼숭
현재 대세는 애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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