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느낀건 아니죠?
당장 내일 죽을 사람처럼 왜 운전을 그렇게 할까요?
직장 동료 친한 형님이 횡단 보도에서 파란 불 켜진거
보시고 건너다가 트럭에 치여 숨지셨네요
사고낸 트럭 운전자는 32살 만취상태 남성이고요
.....
오늘 퇴근 길에 오목교에서 영업 택시가 난폭한 끼어들기로
뒤따라 가던 차량 급정거 밟게해서 그 급정거한 차량이
따라오던 뒷차량이랑 사고가 났네요
본넷이 우그러질 정도로 사고가 났는데.. 굉음도 크구요
정작 사고유발한 택시는 유유히 가더군요 헐
총만 있으면 쏴죽이고 싶던데요. 저만 이런 광경 보는거
아니죠?
왜그러시 진짜 흠...
랑 사고났네요
저희 자가용이야 잠깐의 이동수단 이지만 영업용은 시간과 돈이 왔다갔다 하니..
급하고 바쁘게 다닐수 밖에 없지요..
영업용이라서 왠만한건 그럴려니하고 넘어가고....상식 적으로 이해안가면
상품권 보내 드리면 습관좀 고쳐 지겠지요 ^^ 각자 생각은 알아서....
시내버스는 쪼끔? 아니 눈꼽마치는 이해해줄수있습니다. 이유는 배차 간격이..있는데
그걸놓치면.? 어쩐다더라? 동일 번호 차량이.. 같이 다니는 수가 있다고..이러면안된닥 들어서 그렇다 치고..
영업용? 우리가 왜 같이 다니는 도로에서 그것도 통행 방법을 법으로 정해놓았는데
무시하고 다닐까요?
..
특히 영업용 더 특히 전세 버스들, 많이 보내드렸고,
고속도로 올라가면, 왕복 4차로넘는 고속도로에서 1차로 유유히~~ 주행하시는
5톤 , 버스 (버스전용차로 아님) 화물차들 많이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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