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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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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아랭 21.06.07 21:06 답글 신고
    표면위로 올리는게 맞고 학폭위나 이런걸 열어서 조치를 취하는게 가장 잘 맞아요. 그리고 그렇게 조치를 안 취하면 졸업할때까지 계속될거구요....
  • 레벨 상사 2 정배드림 21.06.07 21:41 답글 신고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시아love 21.06.07 21:11 답글 신고
    수면위로 올라야 해결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중학교 진학해도 같이 가는 친구들이 있을테고 또 그친구들이 새로운 친구들과 또 괴롭힘을 가한다면 지금보다 더 힘들어 질거 같습니다.
  • 레벨 상사 2 정배드림 21.06.07 21:42 답글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이는 겁이나는듯 합니다
  • 레벨 중장 내리막길은엑셀 21.06.07 21:12 답글 신고
    먼저 담임 선생님과 상담 하셔서
    지금 아이의 상황과 심리상태 말씀해주세요
    상대 부모에겐 말하지 마세요
    (자기 자식편)
    제일 중요한것은 아이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더 겁이나 쉬쉬 하려고 한다니
    부모님이 대화 많이 하셔서
    너 잘못이 아니다 말씀해주세요.
    속상하겠다고
    그리고 엄마 믿고 말해줘서고맙다고요..
    혹시 증거 있다면 꼭 남겨두시구요

    되도록 말하는 쪽으로..

    지금은 대화 많이 하시고 아이 자존감
    올려줘야 겠네요
  • 레벨 중장 내리막길은엑셀 21.06.07 21:19 답글 신고
    선생님과 통화전에
    학교폭력센타로 (117??)전화하셔서
    먼저 상담해보시고요..
    저도 이런일 겪었을때
    전화상담 두세곳 해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딘..
    부디 잘해결되시길요
  • 레벨 상사 2 정배드림 21.06.07 21:43 답글 신고
    안그래도 자존감이 바닥이라는데 말씀하신 조언대로 아이에게 그렇게 해보라고 전해주겠습니다
  • 레벨 중장 내리막길은엑셀 21.06.07 22:13 신고
    @정배드림 앗 아이말고
    부모님이 먼저 상황설명 하셔도..
  • 레벨 원수 창백한흑인 21.06.07 21:16 답글 신고
    제가 아빠면 찾아서서 반 죽입니다
  • 레벨 상사 2 정배드림 21.06.07 21:43 답글 신고
    아직 폭력이 있기전이긴 한데 저도 아빠입장이면 가만히 못있을거 같습니다
  • 레벨 소령 1 딸기무스케이크 21.06.07 21:17 답글 신고
    요즘애들은 왜들 그러는지?? 국민학교시절 초딩교육은 약한친구 도와줘라 아픈친구 위로해라였는데
    요즘은 그걸로 왕따를....
  • 레벨 상사 2 정배드림 21.06.07 22:25 답글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 레벨 상사 2 회장님 21.06.07 21:32 답글 신고
    집에와서 울 정도면 힘든건데.6학년이면 좀 멀더라도 다른학교로 전학가는게(전학을 결정하면 그 동안은 선생과 상의하에 학교는 출석안하고 집에서 쉬는게좋을거같구요.) 그리고 좋아하는 운동 배우면 성격도 멘탈도 긍정적 강해지니 좋을거같네요.어차피 재네들을 고치려해봤자 절대로 안고쳐지니 더 큰일 나기전에 빠져나가야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회장님 21.06.08 03:06 신고
    @한놈만팬자 제가 알기에는 그렇게 혼내서 타일러서 법적으로 처리해서 말들을 사람이면 저런 행동 하지도않아요. 같은학교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 또 만나면 또 계속 당합니다. 그러다 순간 욱해서 못참으면 나쁜행동하는겁니다.그때는 아무 수습을 못하지요. (학교안에서도 학생들한테 소문은 다 퍼져있구요.) 회피를 가르키는게 절대 아닙니다.약한 사람부터 안전하게 편안하게 지낼수있게 환경을 먼저 만들어 줘야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제가위에 적어드렸듯이 가해자들은 쇠파이프로 대가리 깨서 2조각나고 큰 위독한 수술까지 하지않는한 절대 안변합니다.
    제 방법이 회피일수도있고 도망일수도있지만 제 자식이라면(전학등등 의견을물어보고.상의해서 결과내고) 제 생각대로 진행하고 그후 가해자 혼을내주던 어쩌던 하겠네요.
  • 레벨 상사 2 정배드림 21.06.07 22:26 답글 신고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3 오늘도삼식이 21.06.07 22:06 답글 신고
    제 경험상 폭력이 없으면 그냥 애들 부모 모아서 그냥 끝나더군요. 가해자 차에 태워서 자기 아빠 직장에 찾아 갈려고 전화하니 지금 바쁘다고 애를 차에 태우지 말라고 하면서 전화 끊더군요. 이게 문제가 뭐냐면 이 아이들이 중학교 같이 가면 계속 이러는게 문제입니다. 중학교가면 이제 남재애들 같이 그러는 경우도 있어요 환장 합니다. 안고쳐져요. 직접적인 폭력이 없으면 우리애보고 쟤도 예전에 저희보고 욕했어요 하면서 그냥 끝나버립니다. 우리애가 마음 굳게 먹고 안 어울리면 되는데 그것도 안되고 그렇게 또 3년 지나고 고등학교를 다른곳으로 가게 되니 지금 너무 잘지내고 있습니다. 벌써 졸업반인데 그 학교에서 인싸가 되어 있더군요. 세월이 약입니다.
  • 레벨 상사 2 정배드림 21.06.07 22:29 답글 신고
    저도 그 아이가 중학교 가도 똑같을거 같다는 생각이 커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삼식이님도 맘고생 엄청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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