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뭐 평소에 차를 하도 자주 바꿔대니 옵션이 있다가 없어지는 경우도 많고, 없어진 옵션이 있다 한들 금방 차를 팔기 때문에 없이 당분간 참고 타다가 파는게 익숙한 사람이라 적응 자체를 잘 합니다.
앞서도 얘기 했지만 경차는 가격에 비해 연식 좋은 차를 탈 수 있기 때문에 이로부터 오는 이점이 단점을 상쇄하는 것도 있습니다. 차가 좆도 안나가는거 그게 제일 적응이 어렵기는 한데 연비가 압도적으로 좋으니 그냥 때려밟아서 해결합니다. 차가 좀 작은거는 아무래도 상관 없어요. 어차피 저는 운전석에만 앉으니까요.
승차감이나 소음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될 줄 알았는데 16년식 모닝은 타보니까 차음이 너무 좋아요. 전혀 후달림 없습니다. 승차감이야 뭐.. 좀 스포티한 차 타던 시절 생각하며 넘기고 있고.. ㅋㅋ
모닝은 즐겁게 매일 타고
a5는 마지못해 아주 가끔 탑니다
큰차 440마력타다
톼근할때 작은차 200마력도 안되는차
타는데 별감응없어요
타다보믄 다 똑같더라구요
오히려 모닝 타다가 다시 그랜져 타면 주차하다가 이리저리 긁어먹을 확률 상승 할거 같습니다.
편하고 운전재밌고
저야 뭐 평소에 차를 하도 자주 바꿔대니 옵션이 있다가 없어지는 경우도 많고, 없어진 옵션이 있다 한들 금방 차를 팔기 때문에 없이 당분간 참고 타다가 파는게 익숙한 사람이라 적응 자체를 잘 합니다.
앞서도 얘기 했지만 경차는 가격에 비해 연식 좋은 차를 탈 수 있기 때문에 이로부터 오는 이점이 단점을 상쇄하는 것도 있습니다. 차가 좆도 안나가는거 그게 제일 적응이 어렵기는 한데 연비가 압도적으로 좋으니 그냥 때려밟아서 해결합니다. 차가 좀 작은거는 아무래도 상관 없어요. 어차피 저는 운전석에만 앉으니까요.
승차감이나 소음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될 줄 알았는데 16년식 모닝은 타보니까 차음이 너무 좋아요. 전혀 후달림 없습니다. 승차감이야 뭐.. 좀 스포티한 차 타던 시절 생각하며 넘기고 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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