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맞는 말씀인데 실제 차 상태에 비해 양호하게 찍어주다 보면 성능보증보험 터뜨려야 할 일이 많아져서 그런 성능장은 과실을 물어 성능비가 크게 오릅니다. 그럼 양호하게 잘 찍어주더라도 결국 안 가게 되죠.
물론 팔고자 하는 차의 가격에 따라 상대적이라 존내 비싼 차, 정비비가 엄청나게 나오는 고급 수입차면 비싼 성능비 내고 시원하게 타먹는게 유리하고, 반대로 정비 비용이 크지 않거나 차 상태가 이미 훌륭해서 1개월/2000km 만에 터질 건덕지가 없어 보인다던지, 차값 자체가 얼마 하지 않아서 성능비가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지는 차들은 비싼 성능장에 가는 메리트가 없고요.
허나 진짜 문제는.... ㅋㅋ 성능비 싸고 존나 보수적으로 보는 성능장에 차 맡겨서 그런 성능지를 고객이 봤을 때, 과연 사고를 180도 바꿔서 실제 성능지보다 차가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주냐가 문제죠. ㅋㅋ 성능지보다 구릴 거라고만 믿으니 그런 욕심을 부리는 딜러도 발생하기 마련이죠.
지가팔땐 두더쥐 눈
물론 팔고자 하는 차의 가격에 따라 상대적이라 존내 비싼 차, 정비비가 엄청나게 나오는 고급 수입차면 비싼 성능비 내고 시원하게 타먹는게 유리하고, 반대로 정비 비용이 크지 않거나 차 상태가 이미 훌륭해서 1개월/2000km 만에 터질 건덕지가 없어 보인다던지, 차값 자체가 얼마 하지 않아서 성능비가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지는 차들은 비싼 성능장에 가는 메리트가 없고요.
허나 진짜 문제는.... ㅋㅋ 성능비 싸고 존나 보수적으로 보는 성능장에 차 맡겨서 그런 성능지를 고객이 봤을 때, 과연 사고를 180도 바꿔서 실제 성능지보다 차가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주냐가 문제죠. ㅋㅋ 성능지보다 구릴 거라고만 믿으니 그런 욕심을 부리는 딜러도 발생하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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