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생각과 다른의견은
절대 인정하지 않는 부분임
정치이야기가 나오면
본인의 생각과 다른의견은 절대인정하지 않음
타인의 의견을 수렴할 생각이 없는데
본인은 장문의 글과 댓글로
다수를 가르치려듬
본인은 닫혀있는데
왜 타인에겐 열라는건지?
현대차가 까일때도 똑같음
매번 국힘과 현대가 까이면
같은 스토리로 풀발기함
이건 진짜 문제있는거임
한번쯤 본인을 돌아보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아 진지글 히발*__*
까여야 할 일인가
아니다
섹스다
승천하신 유게 천사 ㄷㄷㄷ
가르치기 전에 상식이 뭔지 당신들이 평상시에 가졌던 상식이 뭔지 생각하시길
내가 오죽하면 저런 말 할까??
말로는 공정한척 정의로운척 하면서
다른 불의에는 눈감고 다른 불의에만 열내는거 여기서 한두번 본거 아님
차야 성향이 갈리니 그렇다 쳐도
사람이 살아 가면서 아는 상식 이나 기본적인것 이런건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그냥 환기 시키는 거에요.
범죄자가 자신의 죄를 뉘우치거나 정말 진실되게 자신의 무고를 증명하려 할 생각 안하고 자신 부모의 권력을 뒤집어 쓰고 마치 죄가 없는냥 활보하고 다니는게 과연 이시대의 상식인지??
살인자나 사기꾼 폭력 전과자가 당당하게 난 죄가 없어 하면서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면 좋아요??
비리나 살인이나 무게가 다르다고요??
공통점은 부정한 방법으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줬다는겁니다. 법은 판결은 적어도 그런걸 뉘우치고 반성하라고 있는거에요.
그녀의 부모는 그런 법을 수호하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양성하는 사람이였단 말입니다.
똑같네요 님들도 정치인들 하는거나.
자신에 불리한거 이야기 하면 다른곳으로 빼고 말돌리고 난 너하고 말이 안통해 하고 빼는거.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
님 기준에서만 상식일수 있다는걸 알아야해요
다수가 틀릴수도 있지만
다수가 맞을확율이 높죠
근데 10번중 10번다
내 상식이 맞다고 우기는건
다름이 아니라 틀림입니다
그 죄라는 내용들..
본인이 지지하는 반대쪽엔
매번 피를 토하며 흥분하지만
그 반대쪽의 경우엔
한번이라도 분노해본적 있습니까?
적어도 오랜시간 보배하면서
난 본적이 없는데..
이런 편향적인 분노가
선택적분노 말고 뭐라고 설명가능합니까?
님의 말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좌우
현대차 타사차 말고
모든죄와 모든 결함에 똑같이 분노해야
타인이 인정을 하겠죠?
근데
평소 님 어떻습니까
누군가 현대차까면
까일만한걸로 까여도
주제에서 벗어나
빼애액 타사는 더 나뻐!!
이건 진짜 안좋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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