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를 들으니 속에서 끓어오르는 울화가 치밀어
아무 상관없는 제가 화가나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저도 너무 힘든 시기를 겪고있다보니 남의일 같지도 않네요...
집에서 그나마 가까워 가고싶은데
혼자라서 오히려 자리만 차지해서 민폐끼칠까 걱정입니다.
저처럼 혼자라서 못가는분 3분 더 계시면
4명 1테이블 될거같은데요.
혹시 계실까싶어 글올려봅니다.
녹취를 들으니 속에서 끓어오르는 울화가 치밀어
아무 상관없는 제가 화가나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저도 너무 힘든 시기를 겪고있다보니 남의일 같지도 않네요...
집에서 그나마 가까워 가고싶은데
혼자라서 오히려 자리만 차지해서 민폐끼칠까 걱정입니다.
저처럼 혼자라서 못가는분 3분 더 계시면
4명 1테이블 될거같은데요.
혹시 계실까싶어 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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