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사람들은 형이 아프니까~ 이라고 헛소리하는데
옛날부터 해왔던 모습입니다.
뭐냐하면 자기하고 상관도 없는데 괜히 시비거리
찾으려고( 마치 정신병 ) 친구나 지인하고 관련
된 일로도 창견하고 자기한테 마음 안들면 하나 둘
약점 잡아서 말로다가 이런식으로~ 왜 말로 사람한테
살인 한다고 표현찮아요 인격을 아주 짓밟습니다.
자기한테 마음 안들면 자기가 생각했을때
( 마치 어렸을때 왕따시키는 놈들 있죠? 괜히 트집잡고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형태 및 모습 )
사람한테 아주 남도 아니고 마음을 상처를 주며 힘들
게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필요할때는 이용해먹습
니다. 좀 잠잠하다가 이젠 단물 쭉쭉 빨아먹다가 배
가부르니 또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 곤 합니다.
스트레스 받고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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