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나이에 관계없이 상사가 나이가 어리든 적든 무조건 신도가된다..
(즉!! 시키면 시키는대로 다한다)
2번:아는것도 뭐도 없으면서 자존심 지키며 왕따당해도 난 내 갈길간다!!
(즉!! 주위에 시선가리지않고 독불장군처럼 회사 생활 해쳐나간다)
두개중 선택하면 어떤걸 선택하시겟나요!!
저는 자존심이 쎄도 너무쎄서 10년째 2번 선택하며 살고있습니다 ㅋㅋㅋㅋ
1번:나이에 관계없이 상사가 나이가 어리든 적든 무조건 신도가된다..
(즉!! 시키면 시키는대로 다한다)
2번:아는것도 뭐도 없으면서 자존심 지키며 왕따당해도 난 내 갈길간다!!
(즉!! 주위에 시선가리지않고 독불장군처럼 회사 생활 해쳐나간다)
두개중 선택하면 어떤걸 선택하시겟나요!!
저는 자존심이 쎄도 너무쎄서 10년째 2번 선택하며 살고있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2번 하다가 같은직장 재입사 ㅠㅠ 정말 아니꼽고 더러워도 월급을 주는입장이 아닌 받는 입장에서는 을일수밖에요.
현재 고용주로 있는 입장에서는 내 말 잘 듣는 사람이 젤 좋습니다 ㅎ
그만 둘땐 내 의지대로 그만 두자!!생각으로 회사 계속 댕깁니다.(권고사직 아닌 권고사직 같은 해고 당해봄...ㅠㅠ)
사람이 딱 균형 잡기가 힘들잖아요..
1번일단 예스맨 부터 되고 봅니다
서로 의견 조율하고 끝.
이게 좀더 발전전인 사고방식으로 유도하면 나중엔 엄청 편하게 됨.
시키기 전에 미리 해두면 알아서 하겠거니 서로 터치 안합니다.
예전엔 서로 같은 조직끼리 티격태격 했었는데 지금은 각자 전문직이다 보니 일을 너무 프리하게 해줍니다. 대신 일이 밀릴때도 책임감 있게 마무리 해야된다는 의무감은 항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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