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회가 병들기 시작한다는 게 바로 이런 쥐좆같지도 않은 걸로 논란이 일어날 때라고 본다. 시트가 침대처럼 누워지게 만들어봐라. 제정신 박혔고, 제대로 배웠고, 제대로 사고하고 판단할 줄 아는 사람들이면 아무런 제한장치가 없어도 스스로 적당선을 지키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지, 어디까지가 맞고 틀리고 이게 뭐 수치화 해서 정확히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인간이 기계보다 나은 점이 이런 흐릿한 경계에 놓인 문제를 파악하고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인데 이게 안되면 산소 축내고 식량 축내고 똥이나 싸지르는 기계보다도 못한 새끼가 되는겁니다. 살 자격이 없다는 것이죠.
나는 사회가 병들기 시작한다는 게 바로 이런 쥐좆같지도 않은 걸로 논란이 일어날 때라고 본다. 시트가 침대처럼 누워지게 만들어봐라. 제정신 박혔고, 제대로 배웠고, 제대로 사고하고 판단할 줄 아는 사람들이면 아무런 제한장치가 없어도 스스로 적당선을 지키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지, 어디까지가 맞고 틀리고 이게 뭐 수치화 해서 정확히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인간이 기계보다 나은 점이 이런 흐릿한 경계에 놓인 문제를 파악하고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인데 이게 안되면 산소 축내고 식량 축내고 똥이나 싸지르는 기계보다도 못한 새끼가 되는겁니다. 살 자격이 없다는 것이죠.
사람들 스스로 적당한 선을 지키지 못하는 사회가 돼버려서...
이제 멋고 살만하니 ㅋㅋ
개개인의 생각과 니즈가
엄청 뿜뿜
앞으로 더 개판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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