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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ㅎㅎ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 ^^
오늘 차량을 청소하다가 저 부분에 음식물을 흘렸는지 끈적하고 냄새가나서 손소독용 에탄올로 닦았는데 저게 녹았는지 고무찰흙 같이 물티슈에 묻어나오더라구요...
그게 무엇인지 왜 차 바닥이 저기만 잘라져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기 옆은 만져보니까 스펀지로 되어있네요!
왜 저부분만 저렇게 되어있는걸까요??
차량은 중고로 산 그랜저ig 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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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있다가도 알콜이나 신나 같은 용제로 닦으면 콜타르 처럼 녹아서 묻어나죠.
그닥 문제는 없을겁니다.
저긴 에어컨 송풍구 있는 자리 입니다. 하단..
느낌상 순정이 아닌 사제로 새로 교체한거 같은 느낌이긴 하네요.
순정은 차량에 바닥에 딱 맞게 약간 딱딱하게 굴곡져 있는데
사진보니 레자를 넓게 잘라서 눌러가며 칼로 잘라내면서 시공한듯한 느낌이네요
저거 왜 천재질이아닌가 했더니 사제인가보군요!
택부에 없던 옵션들 하나씩 넣는것도 재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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