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서식하는 콩택입니다.
지지난 주부터인가 주말만 되면 비가 오는데 오늘 내리는 비는 봄비치고는 꽤 오는듯하네요.
촉촉이 대지를 적셔줘서 좋긴 하데 야구를 안 해서 좀 아쉽~
작년 1월부터 운동을 쉬다가(운동하던 곳이 없어짐) 그제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해서인지 몸 푸는 스트레칭과 요가만 했는데도 몸이 여기저기 쑤시네요.(나이 먹어서 더 그런가...)
오늘은 쉬어야겠어요. 어차피 비 오면 운동을 안 가는 놈이라...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주말 잘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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