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빵님께서 비싼 젓갈 나눔을 자주 하시는것을 보고 나눔 당첨 안돼도 되니 따로 연락을 드려서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명란을 너무 좋아해서 덩어리째 들고 뜯어먹는데 어렸을때 꿈이 명란젓을 매끼니마다 원없이 먹고 싶었을정도로 정말 좋아합니다. 지금도 생활하는데 문제없을정도로 버는데 명란이 워낙 비싸서 매일 먹기는 힘드네요 ㅋㅋ
와이프는 오징어젓을 좋아해서 처제 식구들 줄겸 명란2통, 오징어젓 2통을 주문 했습니다.
아이스박스에 있는게 제가 주문한거고 오른쪽은 서비스로 넣어주신거같은데 너무 많이 주셔서 감사하면서 죄송하네요.
가격은 양념 명란 500g 2만원이구요. 오징어젓은 12000원 입니다.
보통 시장에서 사도 명란젓 100그람당 5~6천원씩 파는데 가격도 저렴한데 서비스를 넘 넣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문자 드리고 구매 후기글도 이렇게 남기네요.
코로나로 인해서 힘드실텐데 이렇게 나눔도 자주 하시고 저같은 구매자에게는 판매하면서 남기셔야하는데 일케 주심 안남을듯..넘넘 감사하네요.
오늘 안그래도 손님오는데 바로 저녁에 먹어봐야겠네요.
호빵님께는 빨리 다먹어치우고 또 구매한다고 했네요 ㅋㅋ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맛 후기도욧
울 아이들도 좋아하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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