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95학번으로 주엽이형이랑 같이 농구부생활을 한 한사람으로 그땐 솔직히 원산폭격은 웃으면서 받던 기합이였고 현주엽을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제가같이 지낸 그형은 피해주장을 하신분들의 말처럼 폭력적이지 않고 사창가? 더 더욱 아니라생각이드네요. 그시절 4학년 집합하면 3학년집합하고 끝나면2학년 당시 현주엽2학년 이렇게 집합을햇지만 욕은먹었지만 단한번 폭력을 가하지는 않았고 주엽이형은 후배들을 솔직히 한두번 갈군다고하죠 그런성향은 있었지만 폭력적인 사람은 절대아니였습니다. 지금 그시절 돌이켜보면 한때의 추억이라생각이 드는데 당시 운동을같이 한 모든분들이 한두번 안 때리고 안 맞아본 사람 있을까요? 장기판 모서리로 머리를 때렸다? 그건 그형의 성향상 그랬을수도 있겟다 생각들지만 표현의 방식이 잘못된듯 그냥 툭툭 쳤을꺼같은데 마치 거친폭력을 당한것 처럼 표현을 한 거 같군요. 다시한번 제가 숙소생활을 같이햇던 주엽이형은 후배들에게 폭력적이거나 악의적인 그런선배는 아니였습니다. 다만 한두번 말을 거칠게 하긴 햇지만 절대 의혹이 제기되는 그런 폭력을 행사하는 선배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어 글을 남겼습니다. 연산군? 고대에서 만큼은 그말 인정이 안되네요 당시 현주엽은 연에인보다 인기가 많았고 유명한선수였지만 4ㅡ3학년 선배들 빨래 저희랑같이나눠서 했어요 빨래를 할때 뜨거운물에 적신후 비누칠을 하면 비누칠이 잘되고 거품이 잘 난다는걸 주엽선배가 가르쳐줫어요 그땐 고대농구부에 세탁기 한대도없었거든요 ㅎ
당신은 그 당시 받았던 폭력이 웃으면서 받았던 기합..돌이켜 보면 추억....폭로자가 받았던 폭력이 그냥 툭툭 쳤을거 같은데...라는 말에서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이네요....당신은 그냥 그런 상황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 사람이고 그 상황을 참았던 사람이고 불이익을 그냥 추억으로 기억하는 사람??...성매매 얘기는 하지 맙시다..당신도 모르는 거잖아요..아닐 것이다 라고 말할거면 말 안하는거 좋아 보입니다.
폭로자는 고등학교 때 일을 잊지 못하고 폭로한거고....글쎄....정답은 없어 보이지만 당신의 글이 마냥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일단 중립 박아영
함께 지냈던 후배들 얘기들어보면
답 나올듯요
50년이 지나도 피해자들은 또렷하게 기억하는게 피해입은 사람들의 기억이란다.
일단 중립기어 박습니다.
폭로자는 고등학교 때 일을 잊지 못하고 폭로한거고....글쎄....정답은 없어 보이지만 당신의 글이 마냥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현주엽 선수가 폭로자를 고소했으니깐 진정 응원한다면 법정에 나가서 증언을 하세요...여기서 댓글 다는건 글쎄요..별로...
옹호하는게 아니라고 서두에 썼지만 누가 봐도 옹호하는 글로 보이거든요...정신 차리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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