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좀 이해가 안되거든요..
우리안에 갇혀있는 동물 사육장 안에
야생 들쥐가 그냥 다니는데
사육사나 그걸 물어보는 곳에 물어보니
빗물 배수로를 통해 들쥐가 들락거린다면서
별 대수롭지않게 말을 하네요
상식적으로 자연적 환경상태의 동물원 그냥
허허벌판 대지의 동물원도 아니고
우리안에 인위적으로 갇힌 동물원 우리 안에
들쥐가 돌아다니는데도
별거아니란듯이 말하는 게...
제가 이상한건가요? 당연한 일인데 제가 유난인건가...
도시 한가운데 구치소에서
쥐새끼 보호까지 해주는 마당에...
들쥐가 대수겠음~ ㅋㅋㅋ
자연상태면 저도 이해하는데 사람이 세워놓은 구조물 안에 쥐가같이.산다는게...
도시 한가운데 구치소에서
쥐새끼 보호까지 해주는 마당에...
들쥐가 대수겠음~ ㅋㅋㅋ
그 사람들이 귀찮고 번거로워서 그랬겠읍니까??
쥐도 그 작은 몸으로 이동반경이 넓지가 않아요
인위적 구조물 안에 동물들에게 그게 좋은 걸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