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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18216
이대우가 담을 넘기전 세계최초, 세계최고 3중날 수갑을 벽에 내리쳐 벌어진 틈으로 왼손을 풀고,
담을 넘어 시장에서 절단기를 구입하여 푼다음 야산에 절단기와 수갑을 버렸다고 합니다.
한 방송사에선 긴소매에다가 수갑을 대충 채워서 그냥 푼거 같다고 했죠.
검찰에서 이대우 놓친거 때문에 들인 비용때문이라도 그냥 넘어가긴 거시기 한데 말이죠.
근데 경찰들은 폴로를 좋아하나요? 폴리스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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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도둑놈아~~~
했는데 뭔가 찝찝한 느낌이 숨기는게 있는거같은데.....
기존 2중날이랑 외국꺼는 단번에 다 풀어버림 클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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