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40초입니다
내부순환도로에서 집으로 (일산)가는중 대략 2km정도 밀리더라구요...일산빠져나가는 자유로방향으로..
걍 노래들으면서 가는데 예전부터 전 누가 껴들면 그렇게 얌채처럼 보이드라구요..
제가 과민반응일수도있고 욱해서그럴수도있는데 일단...욕한번지르고 창문내리고 내리라고한 또 욕한바가지했는데 그부분은 블박에 안나왔네요... 운전자는 선그라스낀 김여사 .... 차라리남자였으면 도로에서 맞장한번뜨고싶었는데...걍 참고 비켜줬습니다.
길 몰라서 그랬다고 그러는 놈들 일부 있는데 무조건 양보해 주지 마시길..
선진 교통이 되는 그날까지..ㅎ
저런 것들 전부 블박으로 찍어다가 신고를 해야 그나마 줄어들듯요
위반아닙니다. 차선변경 가능 구간까지만요.
처음부터 줄을 서있어서 상대적 피해의식에서 화가난것 뿐입니다.
얌채운전하는 ㅅㅂ놈들한테 양보 해주면 안 되죠
그냥 쿨하게 양보하세요 지금같이 더운날
열받으면 1000% 살인나요 ㅋ;;
그냥 그러러니 하세요 저것보다 더한샛기도 많아요 ㅋㅋ;;;
원칙대루 하기도.. 현실대루하도그러고
그냥 양보를 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 정말 양보 해도 허무한건 깜박이 없이 들어와서 비상등이나 손한번 안 흔들어
주는 운전자들 한테는 한편으로는 화가 나지요
하나 그냥 바빠서 그렇겠지라고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
그냥 마음
서로 양보하면 그 사람도 사람인데 언젠가는 바뀌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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