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일반 인도.
빌딩 문앞
횡단보도.
버스정류장옆...
이런곳은 아직 법적으로 금연구역이 아니죠?
(버스정류장은 일부시에선 금연인 거 같고)
가게앞에 인도나 문앞에서 자꾸 흡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꽁초 버리는 거는 둘째고
일단 냄새때문에 짜증이 나네요.
가게안으로 자꾸 들어오기도하고..
뭐라 할려고해도 금연지역은 아닌 거같아서 말이죠.
시내 일반 인도.
빌딩 문앞
횡단보도.
버스정류장옆...
이런곳은 아직 법적으로 금연구역이 아니죠?
(버스정류장은 일부시에선 금연인 거 같고)
가게앞에 인도나 문앞에서 자꾸 흡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꽁초 버리는 거는 둘째고
일단 냄새때문에 짜증이 나네요.
가게안으로 자꾸 들어오기도하고..
뭐라 할려고해도 금연지역은 아닌 거같아서 말이죠.
여튼 저도 흡연자입니다만..........직장서만 피우는지라.............직장퇴근후에는 금연-_-
저도 몇달째 참고 있습니다. 자꾸 생각나요. ㅜ.ㅜ
웬만하면 줄이심이...
우리가 너무 흡연자들에게 관대했죠~
곧 담배란건 없어집니다.
전세계적으로 말이죠 미리 금연 연습해주두시는게 좋을겁니다~
근데 뭔 분위기를 보고 담배가 사라진다는건지?ㅎㅎㅎㅎㅎㅎㅎㅎ
앞에가서 담배펴볼테니까...ㅋㅋ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담배로 인한 세수가 얼만데
그걸 못피게 하겠슴
왜 옆에와서 지랄여
최근에 서울을 안가봐서..ㅋ
여긴 작은 소도시라 공장근로자들이나 시골스런사람이 대부분이라
길에서 마구마구 피워댑니다. 횡단보도건널때, 버스기다릴때, 건물앞에서,
대학생부터 할아버지 안가리고 핍니다.
저녁에 사람 없으면 여자도 버스정류장의자에 앉아서 대놓고 핍니다.
솔직히 담배 맘 편히 필수 있는 곳이 너무 없긴 합니다.
제가 보기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듣기 좋은 말투는 아닌듯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애들 땜시 담배 참고 있어요.
명장허허님 님아들이나 단속잘하세요 인생반년살아오다보니 고치기힘드네요 저희는^^
그리고 손가락질당하고 욕처먹는게 당신생각아니신지 ?
흡연장소에서 흡연하는데 손가락질 하시는 분들은 우리집똥개랑 같은 뇌인가봅니다
왈왈 짖는 뇌!! ^^
전 현재 3년째 금연중인데.. 담배 필땐 진짜 몰랐는데 금연 1년하고 게임방 하루 날새고 왔더니 옷에 배인 담배 냄새 진짜 역겹더군요..
그때 생각이 난게 내가 담배 필때 혹 비흡연자가 내한테서 그 냄새를 맡았다 생각 하니
좀 그렇더군요 ㅎㅎ...
아침에 ㅈ스는게 다릅니다.. 이제 담배값을 미친듯이 올리던데 건강 생각 해서 끊어들 보세요..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ㅎ
어린아이들이 있는 곳에선 흡연을 최대한 자재하는게 최소한의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참 힘겹게 사시는군요 그거 본인만 스트레스 받을것인대 ...
초딩들 담배 피는거 꼬라지 보기 시러서라도 벌금은 7마넌 이상 대려야 하고요.
길거리서 담배피는 대부분의 인간들이 공중 도덕은 하늘나라로 보내고 피죠.,..
어느분 말처럼 일본은 흡연과비흡연이 뚜렷하게 나누어져있어서 흡연자와 비흡연자 다툴 거시기가 없지만 우리나라는 금연구역만 만들어 놓고 흡연구역대책이 없으니 내면 불만이 쌓여있는거같아 비흡연자들이 감나라 배나라하면 폭하는거같네요!
도로보행~ 등 몇몇분이 그런 행동하면 그분에게 직접 뭐라하세요!
그리고 비흡연자님들 권리 찾지 마세요! 흡연자도 권리 있어요!
니가 태우고 나한테 피해주지 말아란 개같은논리는 말하지마시고요!
요즘 시대가 비흡연자보호맞는 말입니다.몸에 좋은거 하나없으니깐요.
하지만 흡연자구역에서 비흡연자 권리를 찾지말아달라 그말입니다.
흡연자도 법으로 금지된 곳에서는 흡연을 하지 않습니다요.
한 손은 4~5살 정도로 보이는 자기 아들 손잡고, 다른 한 손은 담배 들고...
야구장가는 모습이 어찌나 뭐 같던지...
길초 하지 맙시다!!!
"법대로 하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