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타고있는 차량은
1.6t 아반떼스포츠 입니다.
1년에 1.5만 주행거리
연비는 10정도 나오도록 합니다
이녀석이 차량이 가볍고 엔진출력도 준수해서 가속감도 좋고 민첩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제 기준에서는 만족스러운데요
차를 4년가량 운행하며 중장거리를 가끔갈때
이정도 체감은 유지하면서
좀 더 저렴한 기름값과 편한차량이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러다 생각난게 IG 3.0가스 인데
실제 1.6터보와 3.0가스 경험하신분 말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근데 자동차세가 곱절을 넘죠
요즘 그랜저 타바야 아재 소리 듣고 인정 못받아요
일단 코나가 정속주행시 연비가 잘나오기 때문이 예전과 연료비는 비슷한데, 출퇴근 피로도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자동차세는 1년에 1번이라 큰 부담은 안되요.
3.0가스가 세금이 2배, 안락함 2배
3.0 가스 연비가 잘나오면 시내 6, 고속 10 언저리 나올거임
선택은 보닌이..
그리고 가스는 고속도로에서 충전하면 개비싸요 동네에 싼곳이나 톨게이트나가서 싼곳에서 충전해야됨
님 아스로 10정도 운전하는거면 그랜져 가스는 5로 잡아야합니다.
가스차만 10년넘게타고있고 현제도 3.5가스 보유중이고 1.6t도 타봤습니다.
1.6t가 유지비 겁나~~~~~~~~~~~~~~~~~쌉니다. 크루징하면 연비20 기냥 찍으니요 세금도싸고 정비비도 준중형이 준대형보다 공임이 쌉니다. 부품도 싸고 엔진오일도 적게들어감
가스차는 거의 안막히는곳에서사는 아주 살살밟고 다니는 사람중 주변에 충전소 싼곳이 있는사람이 구매하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연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차이납니다.
가스라도 고배기량은 1.6t 치고 나가는 맛처럼 밟으면 연비 떨어지고,
가스의 최대 장점은 정속 크루즈.. 연비 최강입니다.
아반떼 md 타다가
ig 하브로 넘어왔는데
차가 편하긴한데
아반떼 만큼 운전하는 재미는 없네요
고속도로 9시내 1이어서 그런가
연비는 하브나 아반떼나 별차이 없고
주유소 자주 가는 번거로움이 없어졌네요
편하긴 진짜 편해요 유류비는 .5배 정도 더 드가는거 같고
근데 차타기가 싫음 진짜로 재미 하나도없고 현타옴 가끔
이동수단 그잡채
경쾌한 기동, 치고 나가는 맛을 포기하고
조용하고 안락한... 대신 재미가 없는 차로 교환하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지금은 3.0디젤타고있는데 가득넣음 1200키로 만족합니다
아마 타보시면 저회전토크는 아반스1.6터보가 그리울거예요
3.0lpi 기어비가 종나 롱이라 차가 늘어진다 라는 느낌을 받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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