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외로 여자 혼자서 여행 다니는 사람 엄청 많음...
1년다니고 퇴직금으로 여행온 사람도 있고...
동남아 한달살기 이런거 하는 사람들도 많음...
한국 클럽가면 호빗이지만...
외외로 동남아 클럽가면 인싸될수 있음...
쓰고나니 엄청 뻘글이네...
외외로 여자 혼자서 여행 다니는 사람 엄청 많음...
1년다니고 퇴직금으로 여행온 사람도 있고...
동남아 한달살기 이런거 하는 사람들도 많음...
한국 클럽가면 호빗이지만...
외외로 동남아 클럽가면 인싸될수 있음...
쓰고나니 엄청 뻘글이네...
혼자 왔다고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쳐다보던데여?
노가다 십장 맹쿠로 거무접접하고 머리스타일 안멋있고 근육이건 지방이건 돼지면 안먹힙니다.
그나마도 이런 한국인을 좋아해주는 부류의 해외 여성들은 대륙 불문하고 본인들이 좀 거무접접한 인종들인 경우입니다. 백인 여자들, 흑인 여자들은 동양인 쁘띠한 동양 남자 안좋아합니다. K팝이고 K드라마고 나발이고 관심도 없고요.
어느 정도 상식적으로 유추가 가능하지만, 아마 한국을 와본 적도 없는 애들일테니 한국 드라마나 보면서 한국 남자들에 대한 환상을 키워온 애들이죠. 우리가 우크라이나 하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가본 적도 없으면서 김태희가 소 키우고 밭 가네 하듯.
물론, 외모 조건이 보편적인 이상형에 부합하지 못해도 외국인 여성과 연애에 성공하는 사례들이 있으나..... 이건 진짜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단순히 입장 바꿔 생각해봐도 우리나라에 와있는 '열세인종' 외국인이 우리랑 동질감 없이 너무 달라 이성으로서의 사심은 커녕 친구로 받아들이기도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죠. 그 나라 사람의 언어와 문화 정도는 현지에서 나고 자란 사람의 80% 수준은 따라잡아야 인간 취급 받습니다.
크나큰 착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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