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국에서 벌어진 테러사건입니다.
이슬람테러범 2명이 대낮 런던 길에서 영국군인을 한명 참수하고 저렇게 길을 활보하네요.
멀리서 카메라로 찍으면 계속찍으라고 말하기도하고..
그러다가 버스를 타고가던 한 여자가 군인이 죽어있는걸 보고 내려
그테러범이 또 살인을 하는 걸 막기위해 다가가서 설득하는 모습이랍니다.
두아이의 엄마인데 곧 하교시간이라 학생들이 많아질 때라 추가 범행을 막기위해
관심을 자기한테 돌리려고 그랬다네요!
진짜 목숨걸고 했을텐데.... 어우! 저 피뭍은 칼을 든 흑인 보기만해도 다리힘 풀릴텐데 대단하네요!
넘 느리군!
어머니 라는 명사가 붙을때의 그 무한함이란.. 상상을 초월할때가 많죠
정말 대단한 용기인듯..
사람 목딴 모습을 차에서 보고 내려서 설득이라니요
공권력에 맡겨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미친놈이 개 지랄을 하는거죠
이슬람 이민자가 영국에서 뭘 하면서 살아가겠어요 어차피 저 꼬라지보다
나질게 없는 인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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