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두들 윤석열할떄 윤석열에 대해 찝찝함이 있었어요,
창신섬유 강금원 회장님 때문이었지요.
강금원 회장님이 일찍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러 가게 한 검사 중에 한 명이었으니까요
그래도 대세라 그럼에도 찬성했어요
주진우도 장모, 처 깨끗하다고 했구요
막판 뉴스타파가 윤석열의 민낯을 밝혔을 때 도리어 뉴스타파를 욕한 이들 천지였지만
그래도 내가 모르는 뭔 사정이 있겠지 싶었어요
.....
주진우도 딱 여기까지만 했으면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제보자X의 재보 공장을 들으니...흠......
주진우 중요합니다 네 중요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조국장관님을 법 요건에 맞지 않게 수사한 윤석열을 보고 다른 판단을 할수가 없습니다
잘모르는 저도 그렇거던요
기자입니다 주진우는...몰랐을까요? ( 이거 제보자도 꼬집더군요 )
다른 문제를 떠나 이 시기에 조국장관 만남을 홍보했던 주진우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대화가 있었겠죠. 그 대화 윤석열에게 넘어 가지 않았다고 자신할분 !!!! 계신가요.
공안검사가 판 칠때 특스부에서 정보 빼와서 기사화 했던것을 누가 탓하겠습니까?
그런데 제보자 영상에서는 제보자 신상을 퍼 날렸던이가 주진우라고 하더군요
이제 맞다면 @^$@입니다
뉴스공장 출연 이후 또 퍼날랐던게 주진우라고 합니다...
중립 박다가 욕은 안합니다 그냥 잊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y6wTyhbgY&feature=emb_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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