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방충망이 다 망가져 교체 하려고 방충망 사장님에게 가격 문의 후 교체 요청함, 사장님 방문 하실때 유치원 다니는 딸이 나와서 인사 하자 사장님 기분 좋아지심, 작업 끝나고 가시려고 하는데 딸 아이 다시 한번 사장님에게 인사 하니
사장님이 말씀 하시면서 " 애기야 이쁘네 " 하시면서
나에게 말씀 하는데 어떤집에 수리 방문을 했어는데 거기서는 아이가 인사성도 없는데 열쇠 수리공 왔다 하시면서 버릇이 없다고 하면서 "아이 잘 키우셨네요" 말 하시는데 기분이 정말 좋아음
딸 잘키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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