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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분이 안전벨트를 다 안올리시고 문을 닫으셔서 아주 깊게 흠집이 생겼습니다..(사진은 임시로 붓펜을 바르고 찍음) 하필 차대번호 스티커 위라 붓펜말고는 방법이 없어보이는데.. 이걸 어찌하는게 합리적일까요.. 그냥 대리비 다 드리고 붓펜바르고 타는게 맞는건지.. 아님 대리비를 돌려받는게 맞는건지.. 아님 수리를 하고 비용을 받는게 맞는건지;; 사진은 붓펜을 발라서 잘 안보이는데 굉장히 깊게 넓은부위로 흠집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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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 자동으로 텐셔너가 작동해서 올라가는거죠
본인차 문제를 사람문제로 하는건 좀 아닌듯합니다.
안전벨트를 던져서 내장재 어디에 기스가 난것도 아니고요(이런분 자주있습니다...왜 던지는지 그건 이해불가)
그냥 괜찮습니다~~ 하면 될걸..
쪼잔하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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