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한테 모르겠으면 더 공부하라고 항상 말씀하시는데, 본인이 더 공부해 볼 생각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단어의 정의는 당연히 표준국어대사전이나 관련 기관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따르는 게 맞지 않을까요? 본인 의견을 주장할 때는 우기기보다는 공신력 있는 근거를 가져오는 게 더 적합합니다.
남들한테 모르겠으면 더 공부하라고 항상 말씀하시는데, 본인이 더 공부해 볼 생각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단어의 정의는 당연히 표준국어대사전이나 관련 기관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따르는 게 맞지 않을까요? 본인 의견을 주장할 때는 우기기보다는 공신력 있는 근거를 가져오는 게 더 적합합니다.
국적기는 대한항공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한국에 등록된 모든 항공기를 의미함.
표준국어대사전만 봐도,
국적-기
「명사」
한 나라에 소속되어 있는 비행기.
이렇게 나옴.
국적기는 대한항공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한국에 등록된 모든 항공기를 의미함.
표준국어대사전만 봐도,
국적-기
「명사」
한 나라에 소속되어 있는 비행기.
이렇게 나옴.
저가항공=LCC Low cost carrier
그 외 아시아나 등 = Major Carrier
세계 항공관련 기사를 찾아봐라 다 이걸로 통용한단다. 알겠니? 아직도 모르겠으면 더 공부하고.
이거 링크 달아주신 분 댓글에 왜 댓글 안 달아요? 국토교통부 자료인데 그러면 정부가 국적기의 기준을 잘못 설정하고 있는 거네요? 예전에 쓰인 국책항공사와 국적항공사의 개념을 혼동하지마십쇼..
아 저사람은 LCC도 국적기라고 하는구나 하고.
정작 주변에 LCC기장들중에 아무도 자기를 국적기 기장이라고 하는사람이 없는데 ㅋ 이렇게 우기는것도 웃기네요.
기장들이 착륙을 저가항공들보다
부드럽게 잘하더라구여
그냥 세대가 그랬으니 그렇게 입에붙은게 바꾸기 어려운것도 있고 그런거지 뭐
용어로 그렇게까지 예민할 필요있나요..
전기요금도 그냥 전기세라고 하는경우 많잖아요. 국세청에서 받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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