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들어 하는시기 혈세로 시민의날 행사강행 박남춘 시장 파면합시다.
2020년 10월 15일 17시 인천광역시는 제56회 시민의 날 행사 그들만의 리그 울타리안과 밖 차별 황제 힐링콘서트 진행하였습니다.
인천시가 주관하는 시민의날 행사 수천만원을들여 울타리 안에있는 사람과 울타리밖에 사람차별 울타리 밖의 시민들 사회적 거리두기는 딴나라 다닥다닥 붙어서 수백명이 관람하였습니다.
코로나 19로 2020년 10뭘 14일 부산에서 코로나환자가 53명 집단 발생 그중에 1명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천은 56번째 인천 시민의날 행사한다고 수천만원의 혈세를 들여 10 뭘 15일 행사를 강행하라고 하고 남동 경찰서에는 각 민원단체에게 1인시위나 집회로 방해하지 말라고 공문 발행하여 경고를 하였습니다.
코로나 19로 전국이 심각하고 최근까지 노래방 PC방 크럽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영업제한을 해가면서 사업을 못하게 하였는데 때를 맞추어 한번정도는 안해도 되는 시민의날 행사를 시민 혈세 들여서 강행하는 인천광역시 시장 박남춘 시장의 전시행정 탁상행정 보여주기식의 행정을 일절 관두기를 경고합니다.
요번주만 해도 이런식의 행사를 인천시청사내에서 시민시장행사,부평캠프마켓에서 다시 애뜰까지 3일 연속으로 하고 있습니다 . 중앙정부에서도 대통령 총리가 모임 행사를 자제 하라고 국민들에게만 할것이 아니라 같은 당 소속의 지자체장의 돌발행동에 경고를 해야 할것입니다.
더욱이 박남춘시장은 추석에 온라인 성묘하라고 권유하고 부평추모공원을 폐쇠하였는데 추석이 끝난지 10일정도 지났고 추석이후 코로나19환자가 많이 늘어난 상태인데 행사 당일에도 중대본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되었어도
마스크착용, 거리두기,시설, 업소 출입자관리하라고 재난문자에 전국에 코로나19 환자가 110명이 넘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밤9시까지 무리하게 행사를 했습니다.
국민과 시민의 건강과 상관없이 정부정책과 상관없이 무리하게 국민은 어려워 죽는데 국민의 혈세로 한번정도는 넘어가도 큰일 안나는 인천시민의날 행사를 무리하게 진행한 인천시장 박남춘과 관계 공무원을 파면 징계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gffBDL
시민에날 행사로 만호하려고?
연평도 앞바다로 던져버려요.
알아서 북으로 가겠쥬~~~~~
거리두기 까지 강행하며
내로 남불
정작 시청에선 잔치가 열였네요
돈없다며 코로나 재난 지원금도
안주더니
시민의 눈물과 한숨이 안보이는
눈멀고 귀먼
시청 공무원들
시민위에 군림하는
옛날 제왕같은 처사가
한심합니다
부끄럽지 않나요
사회적 거리두기도 안 하고 덕지덕지 붙어있네요.
코로나가 바글바글 한 것 같습니다.
큰 돈 들여가면서 이 시국에 굳이 이 행사를 꼭 했어야 했나 이해가 안 가네요.
인천시 박남춘 시장은 생각이 있는 사람 인지 없는 사람 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
인천지하도상가 임차인들은 굶어죽게 생겼는데..
인천시에서 인천지하도상가 허용해서 전재산 수억원을 줘서 노후대책으로 매입했는데 이제와서는 불법이라고 졸속 조례 재개정 해서는 강탈한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평생번 돈, 피같은 돈, 목숨같은 돈입니다.
시장님, 더 큰 일이 생기기전에 하루 빨리 전액 보상해주세요.
이게 뭐하는 짓 입니까?
거리두기도 없고 그냥 박남춘 자기 홍보를 위해서 이 어려운 시기에 안해도 될 행사를 감행하는 바보스런 용기는 어디에서 나온겁니까?
저런 지자체 시장이 우리나라에 지금도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해당 민주당은 하루속히 박남춘에게 탈당 절차를 밟아서 저런 무지한 한사람으로 인해 민주당 얼굴에 먹칠하는 자를 잘라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명심 또 명심하고 시민의 명령을 실천해야만 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날리인데 꼭 시민의 날 행사를 했어야 했나요?
한 번쯤 그냥 넘어가도 되잖아요.
거금을 써 가면서 까지 코로나19 때문에 날리인데 사람들 모아 놓고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추석에는 고향에도 못 가게 하고, 성묘도 온라인으로 하라고 해 놓고 시청애뜰에는 사람들 사회적 거리두기도 안 하고 다닥다닥 불어서..
시장님, 정신 좀 차리세요.
시민들이 힘들고 어려워도 외면 하시렵니까
민원은 외면하고
잔치라니
코로나에 감염돼야 대한민국에서
이름을 널리 알릴수 있는 정치인이 되죠 미친 정치쇼에만 눈이팔려 있고 인천시 지하상가 조례 믿고 투자한 시민은 죽음으로 내모는 못된
청치를 강행 하는 박 남춘 이제라도 정신 차려라 제발 제대로된 인간이 되어라
시민의날 행사비가 수억이 들어갔는데 행사에 참여한사람은 상받는사람만 행사장에 입장하고 일반시민들은 행사자체도 모르고 알고 갔던 시민들은 시청직원에 의해 제지당하고 차별이 너무심해 비참했습니다.
시민의날이 아니라 선택된 몇몇 사람들만에잔치였습니다.
재정이 부족하다고 재난지원금도 안주셨는데 그것은 허구였슴으로 밝혀졌습니다.
인천지하상가 점포주들은 시청직원이 사진찍고 엄포놓고 감시가 무척심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아마도 큰 잘못이 있는가 봅니다.
요즘 인천시의 정책방향인거같습니다.
인천시.시의회.시장 모든구성원이 시민위에군림하고 무시하고 철저하게 외면하는것.
에라이 그러고도 시민을 위해서 일한다고??????
그뿐입니까 인천지하상가 조려를 만들어 양도. 양수.저대. 리모델링후 계약 연장의조례를만들어 시민의 투잘ㅗ18년을 은영하고 이제와서 상위법 내서워 시민ㅇ 투자한 사유재산을 강탈 하는 강도. 사기꾼 행 정을자행 하는 못되 먹은 정치인 박 남춘 반드시 심판 해야 됩니다
거금 써 가면서 까지 꼭 시민의날 행사를 해야했습니까?
시민들 다 코로나19 걸리면 어쩌려고..
기가막히는 일이 인천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이고 아이고..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시민들을 보호해야 하는 시장이 시민의날 행사를 하다니..
이 행사가 누구를 위한 행사인가?
한 번쯤 안 하고 넘어가도 아무 문제가 없을 텐데 이 시국에 시민의 날 행사를 꼭 했어야 했나 인천시장은 각성하라~
그럴돈 있으면 인천지하도상가 임차인들 한테나 줘라~
임차인들은 죽을만큼 힘들다~
3600여 임차인들 독을 품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하루 빨리 "전액 보상"하라~
돈내놔~
우리돈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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