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가 배고파서 떡볶이집에 갔습니다.
여기서 장사한지 30년이 넘은 집인데 할매가
출입기록을 쓰라하고
테이블 텅텅비어있는데
거리두기라고 테이블에 1명만 앉게 하더라구요.
테이블이 다른데 가까우니 떨어져서 앉으라 하더라구요.
그래도 정부가 하는 일이니까
다같이 살자고 하는 일이니까
할매도 거리두기하는데
교회, 의사 그 양반들은 생각이 없나요??
이름없는 서민들은 정부가 하라는대로
자기 밥그릇 버려가며 따라가는데
자기 밥그릇 챙기는 세력들이 정말 싫어지더라구요.
99%의 국민은 자기 밥그릇 희생하며 참아내는데
왜 1%가 난리치며 뉴스에 나오고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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